난 오빠 방에 뭐 찾을거 있어서 들어갔다가 서랍 안에 내 팬티랑 사용했던 ㅅㄹㄷ가 대충 구겨져서 있던거 보고 충격먹어서 그 뒤로 두달넘게 오빠랑 얘기 잘 안해.. 진짜... 누구한테 말 할 수도 없는 고민이여서 답답하고.. 오빠는 도대체 그거 가지고 뭐 했을까 오빠한테 난 그냥 동생 아니었나? 나는 오빠한테 대체 뭐였을까 ㅠㅠ 날 아침저녁으로 보면서 어떤생각을 했는지 여름에 너무 얇게 대충 집에서 입고있었던것도 후회되고 수치스럽고... 힘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