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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유플러스의 갑질

앵커 |2016.03.09 13:31
조회 683 |추천 3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서 인터넷 이전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한 곳에 엘지유플러스 설치기사님이 오셔서 살펴보시더니 내부의 회선을 사용할수 없고

 

 건물외벽에 구멍을 내어 인터넷선을 연결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주인께 연락을 드렸더니 외벽에 구멍을 내면 건물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서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엘지유플러스 설치기사님께 내부회선을 사용할 수 없냐고 문의하니 안된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설치기사님께 다시 연락드리기로 하고 부동산에 연락하여 다른 집을 알아봐달라고 하고

 

다시 방을 계약하여 엘지 유플러스에 이전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설치기사님이 오셔서 하는 말씀이 이 건물을 이미 다른회사의 전용선이 깔려있어

 

외부에서 선을 끌어와 외벽에 구멍을 뚫어서 회선을 연결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집주인분께 설치문제로 연락드리니 신축건물이고 전용선이 깔려 있는 상태라 건물외벽에

 

구멍을 내는것은 불가하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연락하니 인터넷 회선을 연결할수 있으나

 

 건물주가 반대해서 설치가 안되니해지시 해지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내부회선을 이용할수 없느냐고 문의하니 엘지유플러스 전용선이 아니라서 불가하고

 

이런 경우는 해지위약금을 내고 해지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합니다.

 

인터넷문제로 새로 계약한 방의 계약금(50만원)까지 날아가게 생겼는데

 

이런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부회선도 이용을 못한다고 하고, 무조선 외부에서 회선을 이용해야 한다는 엘지유플러스..

 

내부회선을 이용못하는것은 설치회사가 생각해야할 문제가 아닌가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일처리를 해야하는것이 아닌가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설치가 안되면 해지하고, 해지하고 싶으면 해지위약금 물어라" 이런식의

 

엘지유플러스의 갑질을 고발합니다.

 

가입시엔 갖은 좋은말로 유혹하고 해지시엔 나몰라라하는 대기업,엘지유플러스

 

말로만 고객만족 하시지 말고 진정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가 되십시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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