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학때 잠도 안자고 팬톡 하고
낮에는 계속 자고 애들 보면서 웃고
애들 사랑 노래 들으면서 다른 노래 들을 때 보다 더 좋아하고
그랬는데
나 애정결핍증 같아...
소심한데 애정결핍증이고
부모님이랑 있으면 잔소리 많이 듣고 그러다 보니까 낮에 자고
새벽에 이삐들이랑 얘기하면서 관심 받는게 좋았나봐.
사실 몇년 전 부터 생각해 보긴 했는데
요즘 좀 심해 진 것 같아서
어디다가 털어 놓지도 못하고 여기다가 털어...
아니 그냥..
음..
아 모르겠다
그냥 좀 씁쓸 해 져서 썼어
기분 나쁘다면 삭제할게 이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