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청년인턴을 강요하는 회사

111 |2016.03.10 09:51
조회 43,586 |추천 21
안녕하세여 24살남자 사회초년생입니다.뭐 편하게 음슴다나까뭐 다 섞어 쓸게여
제가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뭐 좀 괜찮은 곳이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음근데 입사하고 한 일주일 지났을거임 갑자기 실장님이 부르시길래동기하고 같이 실장님에게 갔음 근데 갑자기 청년인턴제 얘기를 하면서 쓰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뭐 설명 들어보고 하니까 괜찮은거 같았슴후에 할라고 생각하다가 알아보니 설명해준거와 많이 다른거임실장님이 설명해줄땐 뭐 회사도 우리랑 똑같은 금액을 받는다 뭐 그러고 그냥 조금이라도 지원을받으니 하자 뭐 이런식이었는데 내가 알아보니까 회사는 평균적으로 9개월간 60만원 가량을지원받음 난 12개월을 다녀야 180만원이 들어오고 3,6,12개월쯤마다 얼마씩 나오는데 총 180만원이라했음 근데 그걸 구라를 치니까 내가 하기가 싫어졌음 그래서 수습만 끝나고 하고싶다고했음 근데 다른 사람들에게 회사에 대해서 듣는것도 많을거고 외식업체라 영업과 가맹을 중점적으로 생각을하니까 내가 있는 부서는 뭐 찬밥임(난 기계) 그래서 점점더 안좋은 생각을 하다가 근래에 갑자기 대표님이 다른 경리부서에 계시는분께 막 청년인턴 왜 신청안하냐고 고래고래 소리지르심 근데 그 경리분은 내가 안한다는데 어떻게 하냐고 반박함
근데 대표님은 하게 해야지!!!이러면서 오히려 더 화를 내시는거 그래서 그 경리분도 참다참다 퇴사를 하시게 됐음 물론 그전에도 다른일이 엄청나게 많았었음 그걸 다말하자니 너무 많음여튼 그건그거고 나한테 직접적으로 청년인턴을하라고 하지는 않는데 내가 있는데 바로 옆방에서 시키라고 소리지르고 바로 나 불러서 다른얘기하는게 둘러둘러 청년인턴이었음
진짜 고민많이 돼고 청년인턴을 신청해서 다른회사 알선받고 그만둘까 하는생각인데 내가 나쁜생각인가 고민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음..
추천수21
반대수7
베플29남|2016.03.13 15:20
청년인턴제로 실제 회사에 취업하는 분들은 많지 않아요. 다들 회사에서 공개모집해서 면접까지 보고 이미 다 뽑아논 상태로 청년인턴 신청해서 정부지원받고 그걸로 그 직원 월급주는 거 보태서 주고...법적 제도를 악용하는 건 맞지만 님이 기분나쁜 일은 없을텐데..ㅎㅎ
베플|2016.03.13 16:08
청년인턴제로 입사했다가 퇴사한 사람입니다. 말은 뻔지르르 하게 정규직 전환 인턴이라고 합디다. 저는 잘 알아보고 잘 찾아보고 정규직 전환이란 말 믿고 했었는데 ㅋ 인턴신청하면 계약직이나 마찬가지더라구요 ㅋ 결국에 저 6개월 있다가 짤렸어요 ㅋ 믿을만한 회산지 앞선 전례는 없는지 알아보세요
베플유렌시아|2016.03.13 14:56
이미 취직한 사람들 청년인턴제 안되고 4대보험 들어간 사람은 다시 인턴제로 못 돌려요 그리고 청년인턴은 말그대로 인턴이라 계약인거 알죠? 고용계약서에 4대보험 포함되어 있으면 전 안된대요, 라고 하시고 고용계약서 못받았으면 그것만으로도 신고가능 벌금 500만원.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 이거 안되는데요??? 그거 불법이잖아요??/ 저한테 피해 안오게 각서 써주세요 웃으면서 맞는 말 하면 대부분은 거기서 물러나요 근데 내 예전 회사 생각나서 하는 말인데 거기 그렇게 좋은 회사 같지 않네요. 사람 우습게 보고 법 우습게 보고 그런 회사 다니다 결국에 저는 법적으로 문제 생겨서 합의금 받고 나왔어요. 청년인턴제도 참 그지같은게 그걸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니 다들 돈 받으려고 혈안이 돼 있지 결국엔 계약직이면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