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4년정도하고 남친 어머니가 궁금하다고 한번 오라고해서
인사드릴겸 저녁을 함께 했는데요
밥상을 큰거하나 작은거하나 이렇게 깔더라구요
총 7사람이라서.
그런데 저는 당연히 손님이니 큰상에 앉으라고 할줄알았는데
왠걸...넌 이제부터 이집 며느리야라는 뜻인지 작은 밥상에 앉으라면서
거기서 쪼그리고 앉아서 밥먹었네요...
첨뵙는 분들이라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해보니
손님이고 처음하는 식사자리인데 큰상에는 아버님과 그집 아들들이 앉아서 밥을 먹고
저하고 남친어머님, 그집 며느리, 남친은 작은 밥상에 앉아서 쪼그리고 먹었네요,...
참..어이가없어서.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이집식구들이 손님에대한 예의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