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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나만큼 이중적인애 있어?

165 |2016.03.11 20:42
조회 279,674 |추천 866
혹시라도 재수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들어줘봐...

나 생긴건 조신하고 얌전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듣고 어디가서 꿀리는 외모도 아니야

반에서 남자들이 하는 인기투표에서 거의 항상 3등안에 들었었고 나도 남들이 날 어떻게 보는줄 아니까 옷입는것부터 말투까지 남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은 최대한 조신하고 여성스럽고 얌전하게 하려고 노력해ㅋㅋㅋ

근데 실제 내모습이랑 밖에서의 내모습은 정말 많이 달라

학교에선 성적인거 되게 모르고 순진한척하는데 사실 집에가서는 거의 맨날 야한거 찾아보고ㅋㅋㅋ

밖에선 남자애들한테 되게 잘해주는척하고 존중해주는척하고 그러는데

실제로는 남혐도 좀있어서 판이나 네이트뉴스 이런데서 남자들하고 엄청싸우고 비하발언도 많이했어

그리고 질투심도 엄청 쩔음 실제로는 되게 질투 안하는척 착한척하지만 속으로는 내 친한친구가 잘돼도 질투심나고 그래..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내 진짜모습은 안보여줬음..진짜

나만 이렇게 이중적인거 아니지? 너네들은 너네가 겉과 속이 다르다고 생각할때가 언제야?


 


추천수866
반대수169
베플|2016.03.11 23:59
여자99%가 그런다니; 일반화쩐다 안그러는 다른여자들은 무슨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3.12 00:04
아 제발 일반화 하지마 좀.. 야한건 그래 뭐 자주 본다해도 난 남혐여혐 둘다 혐오하고 싫어하는데 뭔 99퍼센트야 99퍼센트는...ㅋㅋㅋㅋㅋ 난 상위 1퍼센트?
찬반ㅋㅋ|2016.03.12 02:45 전체보기
남친도 있고 정말 사랑하고 결혼생각도 하고있지만 인터넷에 댓글로 날뛰는 남자들이나 대중교통에서 나 건드린 남자들이나 알바할때 밥먹듯 성희롱하던 단골이나 단골이니 너가 참으라던 사장님이나 아끼던 동아리 후배 자고있을 때 사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고 평가하고 말로 강간하던 새끼들 생각하면 남자들한테 분노가 차올라서 다 찢여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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