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타이밍이라는게 이제 이해가 되네.
ㅇㅇ
|2016.03.11 21:32
조회 32,594 |추천 51
이제와서 너를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너무 늦어버린거 같아. 니가 내 뒤에 머물러줄때 조금이라도 돌아볼걸 그랬어. 이제와서 돌아봐야 너는 없단걸 그땐 몰랐어.
우린 왜 이렇게 엇갈렸을까. 나는 이제 멀리서 니 뒷모습만 봐도 알아차리는데. 어딜 가든 너부터 찾는데 너는 날 보지도 않더라. 어디서든 두리번 대던 나와는 달리 넌 주위를 신경 쓰지도 않더라.
니가 꼭 이런 마음이었겠지. 내가 죽어라 너를 내칠때 너는 이것보다 더 힘들었겠지.
타이밍이 참 중요한건가봐. 난 왜 이제야 너를 좋아하게 됐을까.
너무 이기적이지만 니가 날 다시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어. 니가 예전에 해주던 말이, 행동들이 자꾸 생각나.
다시 한번만 돌아와준다면 그때의 너보다 내가 훨씬 잘할텐데. 서로 힘들었던건 생각도 안날만큼 너만 사랑할텐데 이제 그건 너무 큰 바람이겠지.
너무 늦어버려서 미안해. 좋아해.
- 베플러게인|2016.03.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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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옆에 있을땐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상대가 내 옆에서 계속 머문것은 나를 마음속에 늘 품고 있었기 때문이라는것을요. 사랑한다면 지금이라도 연락해 보세요. 상대도 아직 기다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요. 러게인칼럼중에 재회는 타이밍이다와 헤어진 후 후폭풍은 왜 오는 것일까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베플잊는중|2016.03.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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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내치고 후회하는 중이라면 연락한번해봐요 그분은 그 연락을 기다릴거에요... 차인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고백할만큼 좋아했다면 쉽게 못잊어요 겉으로 티를 안내려고 무관심인척 하지만 속은 썩어서 문들어져요 저도 잊는중이고 그사람에게 눈길조차도 주지않고있지만 연락온다면 너무 행복할것같아요... 이글이 그사람이 쓴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그럴리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