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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네요

익명 |2016.03.11 22:55
조회 158 |추천 0
현재 28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현재 연하인 여자친구와 5년차 같이 살고있습니다.
같이 살면서 힘든일도 있고 좋은일도 많았습니다.
서로 힘들때 도와주면서 살기로 하고 살고 있는 평범한 20대 남여입니다.
물론 같이 살면서 돈이 문제입니다.
서로 각자 나갈돈들이 있고 부모님께 드리는 돈도 있고 개인적으로 쓰는돈도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일을 제대로 안한지 2년가까이 됬습니다.
저도 꾸준히 하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조금이라도 벌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드려야될돈도 있고 개인적으로 돈이 나가야되는것들도 있고 하지만 여자친구가 항상 돈이 부족하여 저희 부모님께는 차마 말하지 못했지만 못드리고 여자친구 부모님께 드리는돈을 보태주고 방세 세금 생활비 등등 제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걸 고마워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시 상황이 넉넉치 않아져서 일을 좀 도와달라고 하면 급한대로 일당 하루이틀짜리라도 해서 절 도와달라하면 못하겠다고만 합니다.
무조건 같이 일을 하지않으면 절대로 일을 안한다고 합니다.
정말 지금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저도 좋게 풀어보려 밀린것들도 있는상태에서 다독여도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가 근데 일을 꼭 같이 일해야되면 저는 다른일들도 못하고 공장밖에 가는것밖에 없는데 제가 좀 도와달라고 하면 같이하면 한다고만 합니다 하루이틀짜리라도 해서 조금이라도 도와달라하면 그말이 섭섭한지 자꾸 서로 감정싸움만 하게 됩니다.
제가 잘못하는건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여자친구가 저를 이해를 못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예전에는 물론 저 힘들때도 여자친구가 도와주고 했던것들이 있어서 도와주는일에는 아깝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태도에서는 제가 솔직히 화도 나고 답답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런 얘기만 나오면 싸우기만 하게 되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예전상황들은 다 배제하고 이런 상황만 궁금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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