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콘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걔가 사전신청을 진짜 개많이한거야; 거의 콘서트 티켓값만큼 사전신청을 했다던데 심지어 지방이라 늦게 도착해서 오전 무나 한개도 못받았는데 걔 사전신청한걸 다 받아야하니까 처음엔 걔 줄 서 있는데 같이 서있다가 걔가 어디어디가서 지 이름 대고 지 꺼 좀 받아달라고 해서 한 다섯개는 내가 받아준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받아와서 기분 안좋은 티 내니까 이것만 받고 무나 받으러 가자~ 이러는데 마지막 줄이 열123나 였거든 근데 줄이 움직일 생각을 안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걔 그거 받고 바로 팔찌 교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나 받으려고 표도 짜갔는데 집 오자마자 다 찢어서 버렸다 ㅅㅂ 부채 많이 받아와서 여름 때 쓰려고 했는데 진짜 이번콘에 한개도 못받았어 ㅋ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까 또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