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 세련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발라드 곡이다.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던 순간을 회상하며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담아 한 편의 동화 같은 아련하면서도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의 다양한 편곡 버전도 함께 수록해 각기 다른 느낌의 타이틀 곡을 만날 수 있어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