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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졍 / 이런 so재 어때? 이상해?

조니는 아무도 없는 유령도시에서 살아.
이상하게 그 도시는 아무도 없지만 인터넷도 터져.
그리고 마트에 가면 늘 새로운 물품도 있어서 조니는 때가 되면 마트에 가서 물건을 채워졌어.
원래 티비나 컴퓨터를 잘 안하지만 가끔 보는데 유명한 연예인이 누구랑 사귀네 같이 늘 새로운 정보가 떠. 그니깐 유령도시는 정말 이상한 공간이라는 거야.

가끔 인터넷을 키면 실검에 윽소가 신곡을 냈다는둥 여러 정보가 뜨는것도 마찬가지고 가끔은 누군가와 채팅을 하기도 해. 내용은 별거 없어 그냥 일상 이야기지만 유령도시와 관한 얘기는 하나도 없어

그리고 유령도시의 모든 거울에는 세니가 있어. 거울은 하나밖에 없지만. 조니네 집에 있는 전신거울말야. 조니는 사람대 사람끼리의 소통은 세니와 할수있는게 전부야. 당연히 조니는 세니를 짝사랑하고.

뭐 지내다가 어느 날이 되서 세니의 이상증세가 보여. 여차저차 하다가 조니와 세니는 사이가 틀어지고 조니는 거울을 부숴버려.

조니는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보내. 그리고 꿈을 꾸게 되는데 누군가 시간이 다 되었다고 그리고 거울을 왜 부쉈냐고. 너에게 그 아이는 그거밖에 안되냐고 뭐 이런말을 해.

그 꿈을 꾼 이후로 조니는 거울을 부순걸 미친듯이 후회해. 모든 것을 알아버린거지.

유령도시는 저승과 이승의 중간지점이고 조니는 그 사이를 방황한거지 그리고거울속은 저승. 거울을 부순것은 곧 이승으로 간다는 뜻이야.

이승으로 넘어가서 원래 조니와 세니는 오랜 커플인데 세니는 조니에게 고백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자해. 하지만 거기서 사고가 나 세니는 조니를 보호하다 즉사하고 조니는 병원에서 의식불명 상태야.

하루 조금 더되는 시간이였지만 조니는 유령도시에서 평생을 살게되는것처럼 느껴진거지.

유령도시에서의 티비 인터넷등의 소식은 조니가 병원에 있으면서 티비소리 같은것들이고 채팅 내용은 조니가 살면서 일상적오로 얘기해왔단 것들이고. 세니의 이상행동은 조니를 보고싶다는? 혹은 가지 말라는 그런 최후의 발악이였고

유령도시로 다시 가서 조니는 자신이 부순 거울의 조각들을 모아. 손에서 피가 정말로 많이 났지만 말야. 조각을 하나하나 모았지만 작은 조각 하나가 모잘라. 그래서 조니는 조각을 하나 집어들어 자신의 피를 몽땅 다 뽑아 그 빈 공간에 뿌려. 하지만 거울은 돌아오지 않았어. 조니는 오열하며 거울 위로 몸을 던져내. 그리고 마구 머리를 찧었어. 세니의 이상행동과 놀랍게도 동일했어.

그후에 기적적으로 거울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이승에서의 조니는 완전히 죽고 유령도시는 사라져.

그리고 어느 저승사자가 영혼을 달래는 노래를 부르며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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