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많이 이상해서 미안...
그리고 타자가 빨라서 오타랑 맞춤법 많이 이상해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ㅠ
난 원래 공부를 잘 하진 않았지만 노력하는편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해야할때는 열심히 하는편이였어.
이제 고등학생이 됐고 더 공부를 중요시 여겨야하는 시기인것도 잘 알아.
사실 나는 정이 많고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마음을 잘 주는편이라서 상처도 되게 많이 받는편이야.
근데 내가 이번에 학교에서 새로 사귄애들이 나 포함 홀수라서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야ㅠ
홀수이면 약간 어중간한 애들 꼭 있잖아? 마치 그게 나 인거 같다는 생각이들어.
그래서 너무 불안해. 얘네는 공부를 포기하고 그냥 막 사는애들이라고 자기네가 자기입으로 말을 했었거든. 제 3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내가 이 무리에서 떨어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연하게 했던 화장도 더 많이하게되고 치마도 점점 짧아지게 되더라.
얘네가 공부 할 시간에 놀자고 하니까 나도 원래 안 하던 공부를 더 안하게 되고 그러더라...
그래서 너무 복잡해 ㅠㅠ 내가 공부하겠다고 얘네를 멀리하면 왕따가 될 거 같고 그렇다고 아예 얘네처럼 놀고 싶진 않고
공부를 하고싶어. 근데 뭐가 옳은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ㅠㅠ
날 욕하는 사람이 많을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난 여러사람의 조언을 받고 옳은 선택을 하고 싶어.
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욕해도 좋으니까 많은 조언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