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이란게 두가지 유형이 있잖아.
하나는 막 그 가수들이 남친이였으면 좋겠고 설레고 사귀고싶고 누구랑 사귄다고하면 질투 엄청나고... 그런거랑
또 하나는 그냥 아들램들처럼 마냥 귀엽고 음악적으로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유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10대 팬들은 전자더라구 ㅇㅇ
너희는 어때??
난 약간 두개 다 짬뽕한 느낌 ㅋㅋㅋ
남친처럼 설레기도 하다가도 뭔가 확실히 다른 사람에겐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아들같고 ... 그냥 멋진 세븐틴이란 가수.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더 큰거같아
아 뭐라도 표현하지 이걸...
너무 기준같은게 딱 나뉜건 아니라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ㅠㅠ..
아무튼 뭔가 세븐틴은 나에게 '울 오빠, 가상의 남친' 보다는 '내 새끼, 아들램덜' 의 느낌이 크다. 이말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