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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엄청 반대하네요....

|2016.03.13 00:39
조회 12,005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이고 제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나이차이.. 적지 않죠

 

 

그래도 세달정도 예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서로 많이 좋아해요. 저는 듬직한 오빠가 좋고 오빠는 절 마냥 예뻐하고 귀여워해주구요.

 

 

근데 엄마가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있는걸 아셨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싫어했어요. 근데 별 말씀은 없었어요.

 

 

그런데 저는 수도권 4년제를 나왔고 (좋진않은..) 오빠는 전문대를 나왔어요 2년제..

 

 

근데 전문대가 캠퍼스가 여러 굱데에 있어서 들으면 다들 아실거에요..

 

 

사실 저는 학벌에 별 신경을 안쓰거든요.. 그냥 지금 직장 잘 다니고 돈 생활할 정도로 벌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오빠가 다닌 전문대도 기술 배워서 일찍 일 시작하려고 했던건데 엄마가 굉장히 안좋게 보시네요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전문대까지 나왔냐고 너무 수준이 떨어진다고....

 

 

근데 중요한건 전 오빠 얘기 해봤자 좋은 소리 안나올거 아니까 일부러 말 안꺼내요.

 

 

근데 엄마는 굳이 먼저 말을 꺼내서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요.

 

 

초장에 정을 주지 말아라, 어느 정도 만나고 정리해라 등등..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냥 대기업 소속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을 뿐 대기업을 다니는건 아니거든요 월급도 나이에 비해 잘 받을 뿐이지 막 많이 버는 것도 아니에요..

 

 

전 말을 먼저 꺼내지도 않는데 굳이 오빠 얘길 꺼내서 싸움을 거는 엄마.. 어떻게 해야하나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추천수3
반대수18
베플|2016.03.21 10:11
다자식걱정되니까하는소리죠 그리고엄마말이틀린것같지는않음.. 남자가31살이면결혼도바라볼나이인데 25살자기딸홀라당데려갈까얼마나걱정되겠음 그것도자기딸보다조건이좋은것도아닌데
베플너나|2016.03.21 10:28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고들 하는데 스물다섯 꽃띠에 보잘것없는 남자를 만나니까 그러죠. 그 정도 남자는 서른되서 만나도 됩니다.
베플|2016.03.21 08:50
엄마이기도 하지만 같은 여자로써 걱정하는것 뿐인듯 한데요..... 결혼은 본인나이 서른은되야할꺼라고 걱정말라고 말씀해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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