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못구해서 계속 우울해하다가 말도 안하고 그러니까 엄마가 조카 욕하면서 엄청 혼내서 그냥 앞에서만 밝고 얘기 많이라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는 맨날 소리지르면서 울고 머리 뜯어잡고 그랬음 그리고 모의고사 끝나고 양도 구하려고 보니까 조카 없더라 엄마가 모의고사 끝나면 잘 나오면 생각해준다 그랬는데 그것도 잘 봄 그래서 금요일날 가까스로 3층 20 양도 구했다고 엄마한테 내미니까 무슨 20만원씩이나 하냐고 엑소 걔네가 무슨 밥 먹여주냐고 용돈을 주냐고 걔네한테 하는만큼 엄마한테나 해보라면서 욕하시고 콘서트 이미 포기한거아니였어? 라면서 완전 불편한 표정으로 말하시고 진짜 차라리 집나가고싶다 아니 죽고싶다 진짜 난 엄마가 하란대로 평생다했는데 내가 하고싶은 건 하나도 못하고 오빠는 손에 120만원씩이나 쥐어주면서 살거사라고하면서 씨1발 진짜 화나 차라리 아파트에서 뛰어내리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