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양연화 이런 해석은 처음 보는데 맞는거 같아..

짹에서 태태1충전님이 해석하신거 복붙한거야!



[ I NEED U ]

7명의 멤버들이 각각의 이유들로 힘들어함. 진-백합을 들고있는 것으로 보아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음. 홉-기면증으로 약을 먹고있음. 뷔-누구의 집인진 모르겠으나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있음. 술병이 옆에 있는것으로 보아 마음고생등을 상당히 심하게 하는중인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제일 편한 안식처여야할 집안으로는 들어가지않고있음.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의 집앞에가서 술을 먹고 깽판(?표현이 이상한데)을 치는중일수도 있고 본인의 집이지만 어떠한 이유 때문에 집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서 술을 먹고있을것이라 추정. 슙-침대에 베개가 두개가 있음. 아마 평소에는 여자도 같이 누워있었을것이라 추정. 하지만 현재는 윤기 혼자 누워있고 자신이 베고있지 않은 베개를 손으로 쓸면서 이젠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고있음. 몬-벽에 기대어 사탕을 먹다가 차가 다가오자 반사적으로 차 쪽으로 다가감 (뒤에도 나오듯이 주유소에서 알바중임) 찜-무언가를 태우고있음. 하지만 보통 자신에게 필요없는것을 태울때는 불을 붙히고난뒤에는 쳐다보지 않지 않을까. 하지만 지민은 아쉬운듯?미련이 남은듯?이 이미 불이 붙은 무언가를 쳐다보고있음. 하지만 이내 시선을 거두고 손에서 놓음. 미련을 갖지않으려고 애써 외면한듯이보임. 꾹이 빼먹을뻔ㅋㅋㅋ왜 지나쳤지. 어쨋든 꾹이는 가출 청소년일것이라 추정. / 윤기가 사랑하는사람에게 버림을 받아 결국 혼자 남겨짐. 라이터를 껐다켰다하며 괴로워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윤기가 라이터를 켰을때 꺼줄 사람이 윤기 곁에 없음. 즉, 윤기가 만약 라이터 불을 켜서 집에 불을 낸다는 결정을 하게되더라도 그런 윤기를 막아줄 사람이 없단 뜻임. / 호석이가 기면증땜에 자신이 먹는 약을 꺼냄. 하지만 현재 호석이는 약을 손위로 제대로 못 떨어뜨리고 바닥으로 떨어뜨릴만큼 재정신이 아님. / 석진이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지 못하고 (쓰다보니까 백합인지 국화인지 헷갈림) 어쨌든 꽃을 손에 계속 들고있다가 (죽은사람을 놓아주지 못하는거임) 결국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고 그 사람을 놓아주려 하는듯 / 그리고 끝내 태형은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의 집일수도, 본인의 집이지만 들어갈수없는 집일수도 있는 그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자리를 뜸. / 정국은 일진?들과 어깨빵을하고 싸우게됨/이렇게 혼자 떨어져있을때는 힘들어하더니, 멤버들 다같이 모여있을때는 아무 걱정없는 사람들처럼 행복해함. 결국 서로가 서로의 치료제? 비타민? 행복? 등등의 역할을 하는것으로 생각이됨. / 석진이 자는것인지 혼수상태에 빠진건지 누워서 괴로워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몸을 웅크리고 누워있음. / 남준은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는것이 확실해짐. 하지만 두가지 장면이 나옴. 하나는 혼자 있는데 누군가의 차가 다가오자 주유를 해줌. 아마 이장면에선 남준이 주요소 알바를 하는것이 맞음. 나머지 한장면은 태형과 같이 있음. 태형과 바닥에 누워있는데 누군가가 차를 끌고옴. 보통 누워있는 자신에게 차가 오면 자신이 치일까봐 무서워하지않을까. 하지만 남준과 태형은 놀라거나 당황한 표정이 아닌 상당히 여유러운 표정으로 다가오는 차를 바라봄. 저 차가 자신들을 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가질 정도로 본인들과 굉장히 친한 사람들이 차를 몰고 오는것일 가능성이 제일 크지만 어쩌면 본인들이 치이고 말고 그냥 해탈한듯 보이기도함. 인생이 이미 힘드니까 본인들이 차에 치여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에도 웃음이 나는 상황일수도있음.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혼자 있으면 힘들지만 서로 같이 있으면 힘들지않음. 그래서 전자일 가능성이 큼. 그리고 다시 남준이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장면으로 돌아가보자. 차에 앉은 사람이 돈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남준은 체념한듯한 표정으로 떨어지는 돈을 바라봄. 남준에게는 소중한 돈이지만 그사람 에게는 별거 아닌 돈이 아니었을까. 따라서 남준은 가난으로 힘들어하는것으로 보임. / 호석이 거의 쓰러질듯한 표정으로 금방이라도 쓰러질듯이 길을 걷고있음. / 정국이 아까 싸움이 붙은 사람들에게 맞고만있음. 하지만 그사람들을 절대 때리진 않고 그냥 맞고만있음. 두가지 경우로 볼 수가 있음. 그들은 싸움을 자주하고 또 잘하는 일진이지만 정국은 평범한 학생임. 따라서 평소 가출도 잘 하지않지만 너무 힘들었기에 가출을 한 경우. 또 다른 경우는 마음만 먹으면 정국도 얼마든지 그들을 때릴 수 있지만 아까 어깨빵 했을때의 정국의 표정에도 나타났듯이 너무 힘들어 인생에 체념을 했기에 그들을 때리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하지만 전자일것이라고 나는 추정. 정국이 맞으면서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 / 그리고 툭 치면 쓰러질것만 같던 호석은 결국에 쓰러짐. 아까 첫 장면에서 호석이 약을 손에 다 담지 못하고 떨어뜨렸잖슴. 아마 그 떨어뜨린 약까지 다 합쳐야 호석이 먹어야하는 약의 총 양이 되는듯한데 호석은 먹어야하는 약의 양을 다 먹지 못하고 몇몇을 떨어뜨렸기에 약을 부족하게 먹어서 쓰러진것이라 추정. / 지민은 초반에 욕조에 앉아서 물을 틀었음. 하지만 너무 힘이 들었기에 결국엔 물을 끄는 방법 또는 물을 꺼야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듯함. 그렇지 않고서야 추워서 떨고있는 와중에도 정작 물은 끄지 않을 이유가 없음. 아 이유 하나있다. 아무리 추워도 본인은 물에 빠져 익사하려는 이유로 물을 튼것이기에 물을 끄지않는경우. 이렇게 쓰다보니까 후자 같음. / 석진의 가슴에서 꽃이 피어나고있음. 아마도 아까 누워있던게 혼수상태였기 때문이고 지금은 죽었기에 가슴에서 꽃이 피어나고있는게 아닐까. 또 한가지 예상할수있는게 가슴에서 꽃이 피어나는게 흔한 경우는 아니지 않나. 하지만 석진은 놀라는 기색없이 이미 예상했다는듯이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고있음. 이미 본인이 죽을것을 예상하고 있던것이 아니었을까싶음. / 그리고 태형이 어느 집안으로 들어감. 아마도 아까는 어떠한 이유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던 집에 결국에는 들어간듯이보임. 그리고 그 집안에 있는 남자와 여자가 태형이 집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였던듯 싶음. 남자가 여자에게 맞고있음. 그와 동시에 태형은 이미 그곳에 술병이 있다는걸 다 알았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 술병을 들음. 술병이 그자리에 이미 있다는것을 알았다는것은 그 집이 태형에게 상당히 익숙한, 즉 태형의 집이라고 추측할 수 있음. 그 여자와 남자는 태형의 가족이고. 그리고 태형은 사정없이 술병으로 남자를 몇번이고 때리다가 결국 남자는 죽음. 하지만 태형이 술병으로 남자를 내리치는 내내 인상을 쓰고 울상을 짓고, 사정없이 남자를 내리치다가 순간 정신차리고 때리는것을 멈추고 남자를 쳐다볼때도 본인이 그럴줄 몰랐다는듯이 본인의 행동에 놀랐다는 표정을 짓고 또 울고, 나중엔 아예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괴로워하는듯이 보이는것으로 보아 태형은 처음부터 남자를 죽이려던것은 아니었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맞고있는것을보고 충동적으로 남자를 죽이고나서 예상치 못한 본인의 행동에 괴로워하던것이 아닐까 싶음. / 정국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차를 보며 놀라지도않고 피하지도않고 그냥 우뚝 서서 체념하듯 쳐다봄. 정국은 현실이 너무 힘들기에 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듯싶음. / 지민이 익사해있음. 그렇다는건 아까 물이 넘치는데도 추워서 떨면서도 물을 끄지 않았던건 의도해서 익사하려고 했기 때문인것 같음. / 윤기는 결국 라이터 불을 켜고 죽기로 결정한듯함. 하지만 현재 윤기의 곁엔 아무도 남아있지않기에 그런 윤기의 결정을 막아주고 라이터의 불을 꺼줄 사람이 없음. 윤기가 점점 타오르는 불을 보며 괴로워하지도, 불을 끄려하지도 않는것으로 보아 불은 윤기가 의도해서 피운것이 맞음. 윤기는 불에 타서 죽음 / 기면증을 앓고 있는 호석은 약을 안 먹은게 아니고 적게 먹었을뿐인데도 쓰러질만큼 약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임. 하지만 그런 호석이 약을 불에 태워버린다는것은 결국 자살하려한다는것이나 마찬가지임. 뮤비 더 뒤를 보면 쓰러진 호석이 다시 눈을 뜸. 그 말인 즉, 호석은 죽었던게 아니라 쓰러졌던것일뿐임. 약을 안 먹은게 아니라 덜 먹었으니까. 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호석은 약을 태워버렸기에 약을 먹지못해 결국 죽었을거임. / 가난에 힘들어하며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던 남준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아마 사탕이었을것이다. 거의 암흑이나 다름없는 세상속에 남준이 좋아하는것은 남준이 원해서 물고있는 사탕뿐일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탕을 남준은 입에서 빼 가난 때문에 아마 본인이 제일 지긋지긋하고 혐오하고 왜 본인이 돈 때문에 힘들어야하나하고 생각하고 있을것이기 때문에 아마 본인이 제일 싫어할 돈 위에 떨어뜨림. 본인이 제일 싫어하는것위에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것을 떨어뜨린다는것은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님.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것을 포기한다는거잖슴. 본인의 유일한 안식처였던 사탕조차 없어진 삶은 남준에게 더이상의 의미가 없었을거임. 남준도 아마 자살했을듯 싶음. / 여기까지 정리를 해보면 아니쥬 뮤비의 멤버들이 혼자서 힘들어하는 장면은 그들의 힘든 현실일거고, 멤버들과 함께 웃고있는 장면은 그들의 허황된 꿈일것임. 힘들어하는 현실의 중간중간 허황된 꿈이 나온다는것은 그들은 허황된 꿈을 꾸고는 있을뿐이지만 아직 꿈에 완전히 먹혀버리지는 않은것일거라 생각됨. 그래서 아까 주유소에서 알바하던 남준은 현실이었고 태형과 함께있던 남준은 꿈이었을것임. 꿈이기에 태형 포함 다른 멤버들과 함께 웃고있을수있었던것. 마지막에 멤버들과 다같이 바다에 가는것도 결국 꿈임. /

- I NEED U 결론. 멤버들이 각자 각각의 이유로 너무 힘이들어 결국엔 허황된 꿈을 만들어냄. 꿈속은 힘든 현실과 달리 너무나 행복함. 아무 걱정없이. 그 과정에서 결국 힘든 현실을 포기하고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기만한 꿈속을 선택한 멤버들이 생기게 됨. (윤기. 호석. 남준. 지민. 정국) 아아아 수정!! 아까 석진은 죽은게 아님. 석진의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땐 초반에 나오듯이 실제 꽃이 나왔지만, 석진은 사람이 만들어낸 꽃이 피어났음. 따라서 석진은 실제로 죽은것은 아니지만 죽었다고 착각하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석진이 죽었다고 착각 못함. 다른 사람들은 병원의 기록등으로 확실하게 죽었다고 판정은 할 수 있지만 착각은 못함. 병원 기록등으로 이미 죽었다고 판정난 석진이 다시 살아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석진 본인이 그 죽은 사람을 잊지 못해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간절함 탓에 본인이 죽었다고 착각하는거임. 윤기, 호석, 남준, 지민, 정국은 힘든 현실을 포기하고 허황된 꿈을 선택했기에 죽었고, 석진은 본인이 죽었다고 착각을 하고있을뿐 현실속에선 혼수상태임. 그리고 태형은 남자를 죽인 죄책감에 빠지는것이 I NEED U의 결론.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 태형이 여전히 자신이 남자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있음. 그래서 본인이 죽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또는 외면하려는듯) 손과 옷에 묻은 피를 닦아냄. 하지만 그런다고 죄책감이 가시진 않을거임. 그래서 태형은 울면서 누군가에게 보고싶다고 전화를 함. 그 뒤로 화면이 바뀌고 화양연화 로고가 나왔기에 완전 다른 상황으로 바뀌었을거임. 풀밭, 폐수영장을 걷고있는 태형은 현실이 아니라 꿈임. 그러니까 태형이가 울면서 보고싶다고 전화한때랑 폐수영장에서 멤버들이랑 놀던때랑 완전 다르다는거임. 태형이가 폐수영장에 있던때는꿈임. 태형조차 현실이 너무 힘들어 결국 꿈에 기대기로한거임. 근데 잘 보면 이 꿈은 석진이 만든 꿈임. 일단 꿈에 합류한 태형에게 처음에 다가온 멤버들은 석진 제외 다섯명뿐임. 그러다가 뒤늦게 석진이 멤버들과 합류했는데 석진은 지금 합류한 태형과만 반갑게 인사를 할뿐 다른 멤버들과는 안 그럼. 그 이유는 태형이 합류하기 전부터 이미 멤버들과 만나왔다는거임. 그야 아까 아니쥬때도 얘기했듯이 태형 석진 제외 다른 멤버들은 모두 현실 대신 꿈을 선택했고, 석진 또한 혼수 상태에 갇혀있는데 죽은 멤버들이 꿈을 꿀 수는 없으므로 죽지않은 석진이 꾸고 있는 꿈에 다른 죽은 멤버들을 불러들인거임. 아 물론 꿈 속의 그 다섯 멤버들은 여전히 죽어있음. 하지만 이건 석진의 꿈이니까 석진 마음대로 석진이 그냥 다시 만들어낸거임. 그러니까 결론은 일단 석진의 꿈속이라는거. 당연히 석진의 꿈속이니 항상 행복함. 죽은 멤버들도 살아있고 함께 웃으면서 놀 수 있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게 앞서 다섯 멤버들이 했듯이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현실을 포기해버리면 그냥 죽어버림. 내말이 이해됨? 현실에서 죽으면 행복할 수 있겠지 하고 꿈을 위해 현실을 포기하면 행복한 꿈이고 뭐고 그냥 다 끝나버린다는거임. 꿈도 살아있어야 꾸는거지 죽으면 아무것도 못하는데. 그래서 이미 죽었기에 꿈을 꿀수도 뭣도 할 수 없는 멤버들인데 석진의 꿈이니까 석진이 그냥 환상같이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하면됨. 그러니까 다른 멤버들은 꿈에 눈이 멀어 자각하지 못했던 현실에서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사실을 태형은 아무리 석진의 꿈속이라도 자각을 했던거지. 프롤로그 영상 중간중간 보면 아무 걱정없이 웃다가도 높은 곳에 올라가는등의 행동을 하는 태형을 볼 수 있을거임. 이게 다 현실로 돌아가려는 태형의 몸부림임. 꿈에서 죽어야 현실로 돌아갈 수 있거든. 근데 한번에 뛰어내리지 못했던건 자신이 없었던거지. 허황된 꿈에 갇히면 안되는건 알지만 어쨌거나 꿈속은 행복한데 현실로 돌아가면 그는 살인자일뿐이니까. 또 중간에 보면 남준이가 살아남아야한다 라고 쓰는 장면을 볼 수 있을거임. 그건 두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가 있음. 우선 첫째는 태형이한테.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현실을 포기하고 모든게 끝나버린 자신과는 달리 태형은 그러지 않기를 바랬는데 태형조차 꿈속으로 들어와버리니까. 어떻게든 살아나가라고 간접적으로 얘기를 한거지. 또 하나는 석진이한테. 여전히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오지 못하고 허황된 꿈을 만든것도 모자라 이미 죽은 본인들까지 불러내니까. 정신 차리라고. 본인들처럼 되지 말라고. 어서 꿈에서 깨라고 간접적으로 말하는거일수도 있는데 나는 왠지 전자일거 같음. 어쨌든 그렇게 고민고민하던 태형은 결국 높은 곳에서 뛰어내림과 동시에 석진이 만든 꿈 속에서 나가버림. /

- 화양연화 on stage prologue 의 결론. 태형이 현실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석진이 만들어낸 허황된 꿈 속으로 들어왔지만 다른 멤버들은 꿈에 눈이 멀어 자각하지 못했던 허황된 꿈에 사로잡혀 현실을 포기해버리면 그냥 나는 죽고 다 끝나버린다는 사실을 태형은 자각하고 있다가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석진의 꿈 속을 나가버린다는것.



[ RUN ]
태형은 물 속으로 뛰어들어 죽는 방법으로 꿈을 탈출함. 하지만 중요한건 그렇게 해서 현실로 돌아올 수 있지만 정말 그 모습 그 상황 그대로 현실로 돌아온다는거. 물에 빠진 태형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됨. 그러는 와중에 태형은 무의식적으로 꿈을 꾸게됨. 그러므로 run 뮤비의 대부분은 태형이 만들어낸 꿈임. 하지만 이 꿈은 화양연화 팥원 컨셉포토에도 나오듯이 자각몽임. 태형 본인도 본인이 꿈을 꾸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음.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자마자 물 속으로 빠지게 되고, 또 혼수 상태에 빠졌기에 꿈을 꾸면 안된다는 판단 같은것을 할 정신이 없는 상황이어서 그냥 무방비 상태로 꿈을 꾸고 있는것. 하지만 태형은 석진 제외 본인 포함 여섯명의 멤버들만 꿈으로 불렀음. 하지만 여전히 혼수상태인 석진이 어쩌다가 태형의 꿈으로 합류하게됨. 중간중간보면 태형이 석진의 몸에 X 를 그리고 일부러 석진의 카드집을 망가뜨리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임. 이게 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인 태형만이 석진이 여기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서 석진 보고 넌 여기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있는거임. 하지만 석진은 처음엔 알아채지 못하다가 점차 알아채는거지. 중간중간보면 석진이 멍하니 있거나 인상을 쓰는등의 장면을 볼 수 있는거임. 그 장면들이 석진이 태형의 신호를 알아챘을때의 장면임. 그러다가 중간부터 보면 처음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혼수상태에 빠져 움직이지도 못하고 꿈만꾸던 태형이 여전히 눈은 뜨지 못하지만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임. 이게 다 태형이 꿈속에서 탈출하려는 몸부림임. 그 장면 이후부터 행복하던 태형의 꿈 속에서 경찰에 잡히고, 윤기가 마약을 하고 정국이 윤기를 때리는등의 불행한 장면들을 볼 수 있을거임. 꿈을 꾸던 태형이 꿈을 꾸지 않으려고 몸부림 치니까 꿈 속이 불안정해지는거. 그렇게 태형은 물 속에서 몸부림 치다가 마지막엔 드디어 눈을 딱 뜸. 그와 동시에 석진의 시야가 어두워짐. (석진이 눈을 감았다는것) 꿈을 꾸던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사라졌으니 꿈속에선 이제 살아있는 사람들은 있을수없음. 꿈을 꾸던 사람이 사라졌으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더이상 그안에서 숨을 쉴수없는것. 그래서 혼수상태기는해도 살아있던 석진은 혼자 사라진거임. 마지막에 지민이 있던 욕조 포함 그곳은 여전히 태형의 꿈속이. 하지만 주인 없는 꿈. 살아있는 사람은 없는 그냥 죽은 꿈이다. 하지만 어쨌거나 태형의 꿈속이기에 태형은 그대로지만 사라져버린 석진은 사진에서조차 흔적도 없이 사라짐. 그리고 지민이 사진을 또 불에 태우잖슴. 그건 아니쥬때도 그랬듯이 이젠 없는 석진과 태형을 그리워하지 않으려고 미련을 버리려고 태워버린거라고 생각하면됨.

-RUN 의 결론: 현실로 돌아온 태형이 혼수상태에서 의도치않게 꾸기 시작한 꿈인데 그곳에 석진이 자기멋대로 들어옴. 하지만 그와중에도 살아있는 석진은 그곳에 있으면 안된다는걸 알았던 태형은 석진에게 돌아가라고 표현하지만 석진은 태형의 말을 알아챘음에도 끝끝내 나가지않음. 그러다 혼수상태였던 태형이 점차 정신을 차리기 시작하고 눈은 못 뜨지만 꿈 속에서 나가려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함. 꿈을 만들어낸 사람이 꿈을 꾸지 않으려고 하니까 당연히 꿈속은 불안정해짐. 행복했던 꿈속이 불행해진것. 그러다 결국 태형이 현실 속에서 눈을 떴고 태형은 꿈에서 깨어났다. 주인 잃은 꿈속에선 살아있는 사람들은 숨을 쉴 수 없기에 석진은 그대로 사라져 죽어버렸고 이미 죽었던 다섯 멤버들은 주인 잃은 꿈속에서 생기없이 버티다가 주인 잃은 꿈은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기에 그들도 사라져버림. 그리고 태형은 몸부림끝에 물밖으로 나왔으나 주변이 캄캄했잖슴. 그게 태형이 너무 오래 물 속에 있어서 죽어버렸기때문임. 따라서 RUN 의 결론은 이미 죽었던 다섯 멤버들은 흔적도 없이 아예 사라져버리고, 살아있던 석진과 태형마저 죽어버린다는것



[ I NEED U jap ver. ]
이 곳은 죽은 멤버들이 사후 세계로 가기전 통과하는 관문 같은 곳임. 본인이 죽었다는것을 자각하기도전에 죽어버린 멤버들이 본인들이 죽었다는것을 깨닫는곳? 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그곳은 꽃으로 둘러쌓여있음. 하지만 정말 꽃들만 있음. 아무리 죽었다고 하더라도 분명 꿈속에서 같이 있었는데, 다른 멤버들은 머리카락 하나 안보이고 각자 따로 떨어져있음. 결국 그 말은 앞서말했듯이 현실에서 전부 죽었기에 꿈이고 뭐고 그냥 다 끝나버린거임. 다같이 죽은 상태이고 다같이 사후 세계 이전의 관문 같은곳에 있다고는 하지만 서로를 볼 수는 없음.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는거임. 이제는 꿈에서조차 함께할 수 없음. 살아있는 사람만이 꿈을 꿀 수 있는데 이제는 살아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 꿈을 꿀 사람이 없음. 몸은 죽어버렸지만 영혼은 기억하고있음. 본인들이 꿈 속에서 웃으면서 보냈다는것을. 하지만 이 상황에서 멤버들의 반응은 갈림. 허황된 꿈에 먹혀버려 현실을 포기해버린게 잘못됐다는것을 드디어 깨닫고 자신들의 잘못을 받아드리며 울고 또 괴로워하는 다른 멤버들, 그리고 본인의 선택이 잘못됐것인지 헷갈려하며 멤버들에게 미안해하는 태형. 하지만 어느 반응을 하든 결국엔 소용이 없음. 이제야 잘못을 깨닫고 후회를 하든 본인의 선택에 헷갈려하며 미안해하든 이미 죽어버려 모두 끝이났기에 달라질건 없으니까. 그렇게 죄책감 등에 사로잡힌 멤버들은 각자 미안해하거나 후회를 하며 괴로워하거나 울거나 멍하니 앉아있음. 그러다 나비가 석진을 위로 인도함. 아마 사후세계로 인도를 한것이겠지. 한명이 사후세계에 발을 들이면 모두가 같이 사후세계로 가게됨. /

-I NEED U jap ver 결론: 죽은 멤버들이 사후 세계에 가기전 본인들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는 관문 같은곳에 오게됨. 그곳에서 본인의 선택이 잘못된것인가 헷갈려하는 멤버도 생기고, 뒤늦게 본인 들의 잘못을 깨닫고 괴로워하는 멤버들이 생김. 그렇게 뒤늦게 후회만 하다가 나비가 석진을 사후세계로 인도함. 그리고 석진이 사후세계에 발을 들임으로써 나머지 멤버들도 다같이 사후 세계로 가게됨.





[ RUN jap ver. ]
이곳은 사후 세계임. 하지만 사후 세계로 들어온 순간부터 이전의 기억은 모두 삭제가됨. 본인의 잘못도 깨달았겠다, 더이상 어차피 돌아갈 수 없는 세계의 기억을 갖고있을 필요가 없으니까.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가지 변수가 생김. 멤버들이 죽은 방법을 다시 떠올려보자. 윤기, 호석, 남준, 지민은 자살을 했음. 정국은 본인도 죽으려고 차를 안피한건 맞지만 어쨌든 남의 차에 치인것이니 타살임. 석진은 본인이 허황된 꿈에 갇혀있다가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빠져나오지 못해 결국엔 죽어버린 것이니 본인의 잘못으로 죽게된거임. 태형은 물에 빠져 죽은것이기 때문에 타살은 타살인데 그 대상이 좀 애매해서 태형은 이따 뒤에가서 다시 설명하겠음. 나는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음. 자살을 하면 천국에 못 간다. 이 얘기를 베이스로 깔고 앞으로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음. 자살을 하면 천국에 못 간다. 자살을 한 사람은 타살을 당한 사람보다 더 불행해야한다. 그래서 사후 세계의 신은 정국에게 권한을 줌. 본인이 원하는대로, 본인의 손짓 한번에 사후 세계에 갇힌 멤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권한. 하지만 정국은 기억이 삭제되었고, 사후세계의 신은 그런 정국을 조종함. 정국포함 모든 멤버들을 괴롭게 하기 위해. 사후세계의 신은 정국 제외 멤버들을 각각 한 곳에 가둠. 남준은 전화기를 손에서 떨어뜨리고, 이내 주저앉음. 그 전화는 프롤로그 영상에서 태형이 석진의 꿈에 합류하기전, 힘든 현실속에서 보고싶다고 울며 전화를 건거임. 하지만 생각을 해보자. 그 영상에서는 태형이 말하는 모습만 나올뿐, 남준의 대답은 들리지 않음. 왜냐하면 태형이 그 전화를 걸었을때 남준은 이미 죽어버렸기 때문임. 따라서 태형은 그당시 남준이 죽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듣고있지도 않을 남준에게 전화를 건것이고, 그 전화는 긴긴시간동안 이미 죽은 남준에게 닿지 못하고 떠돌다가 사후세계의 신이 사후세계에 와서야 남준이 듣게해준거임. 듣고 괴로워하라고. 너는 듣지 못하는 동안 이렇게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었다는것을 알고 괴로워하라고. 그 사람을 도와주지 못했다는것에 괴로워하라고. 그리고 역시나 사후세계 신의 의도대로 남준은 괴로워하며 주저앉음. / 사후세계의 신은 기억은 뺏어가도 떠오르지도 않는 기억때문에 심장이 아려오고 괴로워하게 만듬. 무슨 소리냐고? 그러니까 윤기는 본인이 과거에 무엇을 했고, 본인이 거울을 깼고 한 것을 전혀 기억하지 못함. 하지만 깨진 거울 조각만 보면 왜인지 심장이 아파오는거지. 하지만 윤기는 본인의 심장이 왜 아파오는지를 몰라. 사후세계의 신은 이런 방법으로 윤기를 괴롭게함. / 사후세계의 신은 석진을 세뇌된 기억으로 괴롭게 함. 원래 와야하는곳인데 석진에게는 니가 나비를 따라와서 멤버들이 너때문에 이 곳으로 와서 괴로워하고있다, 애초에 니가 꿈 속에만 갇혀있던게 잘못이다 등등 말이지. 그렇게 석진은 괴로워하고있음. / 태형의 경우를 보자. 태형은 좀 특별한 케이스니까 잘 봐두길. 태형은 스프레이와 함께 벽에 이미 글씨가 써져있는 방안에 갇혀있음. 이때 벽에 쓰여있는 글씨들을 봐보자. He wants die (그는 죽고싶어 한다) 태형에게 너는 죽고싶어한다 라고 세뇌시키려고 써놓은것임. Save me from myself (나를 나로부터 구해달라) 태형에게 너는 위험하다 라고 세뇌시키려고 써놓은글임. 하지만 태형이 누구인가. 모두가 허황된 꿈에 사로잡혔을때도 꿈에 먹히면 안된다며 꿈을 탈출하는 길을 선택한 작자임. 사후 세계 신의 의도와는 달리 태형은 기억이 삭제되지 않음. 태형은 스프레이로 die 를 지우고 live 라고 씀. He wants to live (그는 살고싶어한다.) 태형은 살고싶어함. Myself 는 지웠지만 save me from 은 지우지 않음. 나를 ~로부터 구해달라. 나 (태형) 는 더이상 위험하지 않지만 나 (태형) 는 아직도 위험하다. 위험한 사람은 따로있다. 태형은 본인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그 방으로부터 도망치려고함. 하지만 사후세계의신이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는걸 가만 놔둘것 같나. 사후세계의 신은 태형을 어떻게든 세뇌시키려고함. 그래서 태형은 괴로워하고 어지러워하고 헷갈려하는거임. 하지만 태형이 허공을 노려보잖슴. 그게 다 어디선가 자신을 보며 자신을 세뇌시키려고 하고있는 사후 세계의 신을 노려보는거임. 너는 계속 나를 세뇌시키려고 해봐라. 나는 이곳을 벗어나려 어떻게든 발버둥을 칠테니. 식의 사후세계의 신과 태형의 싸움이 시작된거임. / 호석은 깃털? 로 가득한 방속에 갇혀있음. 태형의 꿈속에서 베개 싸움을 했을때의 그 깃털들일것이라 생각됨. 호석은 괴로워한다기보다 공허함을 느끼고 있는것이라고 생각됨. / 지민은 물 속에 갇혀있음. 아마 본인이 익사했을 당시 그 상황에서 아직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있는것이라 생각함. 하지만 잘 보면 혼수 상태 혹은 죽은듯이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눈은 못 뜨지만 본인의 의지대로 움직여다님. 물론 그 물속에서 빠져나오려는 의도로 보이진 않지만 확실한건 지민은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그 물속에서 빠져나올수 있다는것 / 태형이 자신의 발 밑에 있는 얕은 물을 발로 차기 시작하자 지민이 물속에서 나오려고 강하게 몸부림을 치기 시작함. 태형이 본인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이곳 에서 빠져나오게 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임 / 태형이 허공을 바라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려 비웃고있음. 사후세계의 신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는것이라고 생각됨. 그리고 동시에 몸부림을 치던 지민이 결국 눈까지 뜨게됨. 아마 태형의 비웃음은 "니 맘대로 될거 같아? " 라는 의미를 담은것이 아닐까 생각됨 / 석진은 계속된 세뇌 탓에 따라오는 죄책감을 버티지 못하고 무릎을 털썩 꿇어버림 / 남준도 여전히 괴로워하고있음 / 사후세계의 신이 태형과 지민이 자기 의도대로 되지 않자 화가 나서 권한을 부여받은 정국을 조종하여 정국이 손에 쥐고있는 꽃?을 팍 쥐자 호석의 방안에 혼돈이 오게함. 그리고 정국이 손에서 조각난 꽃잎들을 떨어뜨림. 아마 사후세계에서 또 호석이 죽은게 아닐까 생각됨. 본인의 선택에 또 한 멤버가 죽게되자 태형은 결국 포기한듯 그냥 누워버림. 그리고 이내 해탈한듯 허공을 바라보며 멍하니 스프레이를 물에 뿌림. 사후세계의 신을 향해 "그래, 너가 이겼다" 는 말을 하고있는건 아닐까 싶음./ 하지만 지민은 물속에서 빠져나오고나서 계속 허공을 노려봄. 태형은 빠져나가려는것을 포기했지만 지민은 아직 포기하지 않은거지. 지민이 계속 노려보자 사후세계의 신에게 조종을 당하고있는 정국도 지민을 노려봄. "왜? 아직 뭐가 더 남았어? 아직 포기 못한거야? " 라는 사후세계의 신의 뜻을 담고있는 노려봄이었을듯. / 석진은 이전처럼 나비가 자신을 인도하지만 이번엔 따라가지않음. 아직도 죄책감에 빠져있기 때문일거라 생각함 / 호석, 윤기, 남준은 아직도 괴로워하고있음. / -RUN jap ver 의 결론: 사후세계로 오게된 멤버들은 사후세계 신의 의도대로 괴로워하고있음. 하지만 태형만이 신의 의도와 달리 그곳을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사후세계의 신과 싸우기 시작함. 그리고 태형은 지민에게까지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데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흘러가자 화가 난 사후세계의 신이 다른 멤버들을 더 괴롭게 하자, 태형은 자신의 방법이 잘못됐다 생각해 해탈한듯 포기해버리지만 지민은 여전히 사후세계의 신을 노려보며 또다른 싸움을 시작할것으로 보임. 따라서 화양연화 스토리가 이렇게 끝나버리면 더이상의 이야기는 이어지지 못한채로 이렇게 끝나버리게 되겠지만 만약 뒤에 또 이어지게 된다면 이번엔 지민과 사후세계 의 신+정국 의 싸움이 이어질거라 생각됨.




내가 폰으로 복붙해온거라 빠진 내용들이 있을수도 있어. 그건
https://twitter.com/taetae_cndwjs/status/708611044986388480
여기 들어가서 보면 되고
아니 근데 난 진짜 이렇게 해석하는분들 보면 신기해..
아니 근데 진짜로 이런 해석은 또 처음 보는데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추천수1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