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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인피니트한테 너무 고마워

내가 인피니트 입덕하고 나서 첨 봤을 때가 14년 어린이날 한강에서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촬영할 때였단 말야 (아 참고로 늦덕은 아냐 파닭때부터 쭉 좋아했는데 늦게 봄ㅠㅠㅠㅠ)

그때 한강에 사람들도 꽤 몰려서 내가 그리 앞에서 애들을 보진 못 했어 물론 위드 부를 땐 좀 앞으로 가서 구경했지만ㅋㅋㅋ암튼 그랬는데 애들 무대에 오른 거 보고 얼어붙어서 어버버거리는데 성열이가 사람들 하나둘씩 쭉 쳐다봐주다가 내쪽을 딱 봐주는 거야ㅠㅠㅠㅠ것도 잠깐본게 아니라 꽤 오래봐줬던것같아 난 그때 저 멀리서 지켜본거라 아이컨텍 같은건 기대도 안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그때 내 상태가 좀 거지같아섴ㅋㅋㅋㅋ살짝 눈 돌렸던..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리콘땐 3층 거의 끝줄에 갔는데 애들이 마음으로 다 부르고 나서 2층, 3층에 있는 사람들한테 하나둘씩 인사해주는거임 그거 보고 나도 열심히 손 흔드니깐 우현이랑 호원이가 나 봐주면서 손 흔들어줬어.. 물론 확신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내 쪽을 봐줬으니깐ㅠㅠㅠㅠ아니 어떻게 3층 저 끝줄에 있는 사람들한테까지 인사를 해주지ㅠㅠㅠ나 진짜 감동먹었다..ㅠㅠㅠ

 

마지막으로 어제 호원이 대구 무대인사 왔을 땐데 그때도 내쪽봐주고 걸어감ㅠㅠㅠㅠㅠ이건 진짜 확신할 수 있어ㅠㅜㅜㅜㅜㅜㅜ사람들 시사회 입장하는 것만 보고 살짝 현타왔었거든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울하게 집 가려고 하는데 히야 버스 있는 거 보고 바로 대기탔던ㅋㅋㅋㅋㅋ창문요정은 못 보고 갔지만 그래도 좋았어ㅠㅠㅠㅠㅠ

 

글 쓰면서도 느낀 거지만 인피니트는 정말 어느 누구든 간에 팬들한테 되게 잘해주는 것 같아 그때 일 생각하면 아직도 짜릿하다ㅠㅠㅠ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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