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 상대가 헤어지려고 했다는 것은 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해요. 물론 연애할 때 서로 사랑했다면 나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을 거예요. 그러나 헤어지려고 한다는 것은 이렇게 남아 있는 마음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더 커진 거예요. 그래서 헤어지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 그동안 쌓였던 추억과 애정으로 인하여 그리운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모르게 후폭풍이 오는 거예요. 후폭풍은 헤어진 후 겪게 되는 공허함, 미련, 외로움, 미안함, 그리움, 후회 등 여러가지 마음이 복합적으로 혼재되어 아픔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입니다. 러게인칼럼중에 헤어진 후 후폭풍은 왜 오는 것일까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