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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답답한 마음에 쓰는 글...

대명동도치맘 |2016.03.13 23:18
조회 280 |추천 0

안녕하세요. 6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20대 젊줌마입니다.

너무 화나고 답답한 마음에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곳에 글을 쓰다보니... 말주변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용^^;;

 

인스타를 하다가 아기옷을 판매하는분을 팔로우 하게되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분이였는데

마음에드는 옷을 구매를 하고, 멜빵바지(39,000원)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옷을 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제가 할줄 모르는건지 안되네요 ㅠㅠ죄송합니다..대충설명할께용.)

ㅡ댓글에 사진첨부했습니다.

사진은 착용샷은 아니고 옷을 바닥에 펴서 놓고 찍은사진이고,

셔츠와 멜빵바지, 그리고 바지 밑단 안에 목이 긴 스니커즈화 넣어서 코디 해둔 사진 이었습니다.

카톡으로 애기옷이다 보니 소재와 봄,가을용인지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고,

봄,가을용이 맞고 싸이즈는 돌전 아기는 S를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S싸이즈로 해서 2월 25일날 멜빵바지를 구매 했습니다.

3월 3일이 되서도 배송이 안와서 제가 먼저 톡을 보냈더니 리오더(?)들어가서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3월 10일에 상품을 받았습니다.

그전까지 판매자 쪽에서 배송이 늦어 미안하던지, 아니면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톡은 전혀 없었습니다.

암튼 상품을 받아서 옷을 입혀봤는데, 옷이 딱 맞는듯 작더라구요.

품은 그렇다 쳐도 바지가 무릎까지 밖에 안오더라구요.

이상해서 판매자에게 싸이즈가 작다고 톡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혹시 반바지인가요?" 라고 했더니 "네5부바지로알구있어요" 하더군요.

"5부인지 모르고 구매를 했네요.. 죄송합니다만 환불하고싶은데.."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변심으로 인한 환불,교환은 불가능하다고 하더니 그래도 교환은 왕복 배송비 주면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아까 위에서 설명드렸던 코디된 사진을 톡으로 보여주며 신발이 밑단 바로 밑에 있어서 당연히 긴바지인줄 알았다며, 왕복 택배비를 드릴테니 환불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판매글에는 5부 또는 반바지 또는 싸이즈표 등 기재된 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그랬더니 저한테 고객님이 긴바지냐고 묻지않았다며 너무어거지이신데요 라고 하더군요.

그때부터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판매자도 애기엄마라서 같이 애키우는 엄마입장으로 그래도 참고 좋게 이야기했습니다.

저 사진을 보고 누가 반바지라 생각을했겠냐? 싸이즈표가 있다거나 반바지라는 기재가 있었으면 제가 참고를 못한거지만 그런거 하나 없이 사진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톡한게 오후2시쯤이였는데 밤 11시가 넘도록 톡을 읽지도 않고 답도 없더라구요.

저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때는 사진을 보고 구매를 하는거지 누가 반바지인지 긴바지인지 물어보냐, 왜 그게 변심인지, 어거지인지 그쪽이 할말은 아닌것다고 한마다 하고는, 양보를 해서 환불은 그럼 안된다고 하니 교환부탁한다고 교환방법을 알려달라고 톡을 보냈습니다.

계속 읽지 않더군요. 물론 39,000원짜리 바지가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데 일단 저는 판매자의 판매부터 사후까지 모든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러다가는 싸이즈 교환도 못하고 쌩돈 날릴 것 같아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소보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카스에서 판매하는 옷은 저랑 판매자의 개인거래이기 때문에 도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아직도 카스에는 판매자가 새로운 신상 애기옷들이 올라오는데, 저의 톡만 읽지 않고 답도 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런사진을 올려놓고 반바지 또는 싸이즈표 하나없이 판매를 해놓고

당연히 봄, 가을용이냐고 물어봤을때 그렇다고 해놓고 변심이라니...

6개월된 애기를 누가 봄, 가을에 반바지를 입히겠어요...

이게 정말 저의 변심인가요? 제가 이상한건 가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카스나, 인스타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낼수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는지?

아니면 이런일 또는 비슷한 일을 경험한분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저한테 뭐라고해도 좋아요.

제가 잘못되었다면 어쩔수 없이 저도 포기를 해야겠죠...

댓글 부탁드립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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