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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 내일의 나는...

키다리아저씨 |2016.03.14 00:43
조회 193 |추천 0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날이 그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을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날이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는 가고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바늘도 아니다.

 

끝없이 변화하면서 생성되는 것이 생명 현상이므로,

개인의 의지를 담은 노력여하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일일시호일(日日時好日)날마다 좋은 날. 하루하루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그런 시들한 날이 아니라 늘 새로운 날이라는 뜻이다.

 

철저한 자각과 의지적인 노력으로 거듭거듭 태어나기 때문에

순간순간이 늘 새로운 것이다.

 

우리 둘레는 하루하루가 고통으로 얼룩져 있는데 어떻게 좋은 날일 수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그렇다.그렇기 때문에 고통 속에서 생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도전을 받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력에 의해 의미가 주어진다.

날마다 좋은 날을 맞으려면 모순과 갈등 속에서 삶의 의미를 캐내야 한다.

하루하루를 남의 인생처럼 아무렇게나 살아 버릴 것이 아니라 내 몫을 새롭고

소중하게 살려야 한다.

 

되풀이되는 범속한 일상을 새롭게 삼화시키는 데서 좋은 날은 이루어진다.

 

 

- 법정스님의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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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3 입니다...(2016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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