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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극복은 어떻게 하나요..

히융히융 |2016.03.14 14:18
조회 72,311 |추천 7

안녕하세요. 사귄지 200일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톡 제목과 같이 제가 지금 권태기입니다.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사귄지 10일도 안된 빼빼로데이날에

 

빼빼로하나와 이별편지를 받고 엄청 울었었습니다.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식으로.. 그렇게 편지를 써서 저에게 줬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3일도 안가서 저를 잡았고, 저는 그때 남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잘 사겼습니다. 200일을 바라보면서 저는 진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어요.

 

근데 지금은 아닌것같습니다

 

남자친구의 안좋은점만 보이고 행동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고 날 만지는  것도 싫고 스킨쉽도 싫고 다 싫습니다

 

이런게 권태기이겠죠..

 

지금은 남자친구가 진짜 너무 잘해주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잘해줘서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겠고...

 

진짜 너무 힘들어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남자친구한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도 했었는데 그때 너무 좋았습니다.

 

연락을 해야된다는 의무도 사라졌고 제가 하고싶었던 걸 다 할 수 있었으니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37
베플ㅇㅇ|2016.03.14 17:25
3일 안가서 쓰니 잡은 이유: 그 여자랑 잘될 가능성 제로 깨달음
베플한심|2016.03.14 17:07
10일만에 이별했다가 재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어린거같은데 아픈사랑하지말고 헤어져요
베플ㅇㅇ|2016.03.14 17:02
200일인데 뭔 권태기....... 그냥 그정도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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