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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남자들 유일하게 부러운점...

쓰니 |2016.03.14 16:20
조회 13,163 |추천 26

아 미안, 남자들이 단합이 안된다고 말한건 오해가 있을수있겠네,

여자들은 좀 집단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남자들은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해야하는걸 잘못말해버렸어

 

그말은 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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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건 아냐.

평균적인걸 얘기하는건데

 

평소에 남자들을 부러워해본적은 없는데

남자들 참 부러운게 하나 있어

 

그게뭐냐면..

 

정말 개성이 강해.

 

여자들은 항상 누구 눈치보고

나혼자만 다른소리내면.. 튀면 따돌림당해

남한테 들은 말 몇마디 가지고도 소심하게 혼자 계속 생각하고,

인터넷만 봐도 여자들은 서로서로 모든걸 공유하고

자기 주체적으로 생각한다기보다 그 집단속에서 안주하려고해.

 

근데 남자들은 안그러는것 같음.

자기빼고 남들이 다 자기랑 생각이 다르고 다 자기를욕해도

'뭐 ㅅ1발 내생각이 그렇다는데 뭔상관'

'그러든가 말든가'라는식으로 절대 상처를 안받는것같음.

 

당연히 사람차이가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그렇게생각하는 애들있어 ?

추천수26
반대수3
베플남자이것바라|2016.03.15 01:02
단합이 잘된다기보다 여자들이 좀더 사회지향적이고 남자들이 능력지향적인 경향이 있어서 그렇지. 진화심리학적으로 이런게 서로에게 유리했었으니까 그래. 옛날에 법보다 힘이 중요했던 사회를 생각해봐. 남자가 사회성이 좋아서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지낸다한들 경쟁자(배우자에 대한)한테 척살당하면 끝이지. 반면 여자는 자신의 매력을 키워서 강한 남자의 환심을 사는 편이 유리한데 그 매력에 사회성, 그러니까 사람들과 얼마나 잘 지내는가는 큰 요소가 되. 이는 남자에게 이 여자가 자신의 자손을 얼마나 성실하게 키워줄 것인가를 판단할 근거가 되기 때문이야. 시대가 변하면서 남자에게 있어 물리적인 힘은 지능과 업무적 능력으로 대체된 거고. 능력을 추구하다보면 상대적으로 사회성은 떨어질 수밖에 없지. 어떤 새로운 성과나 뛰어난 업적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회성을 포기한 능력의 추구 (천재를 생각하면 쉬울 듯)가 있어야 가능한데, 이러한 속성은 생리적으로 여성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분야에 있어 여성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측면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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