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했던 그런 사람이 떠난후에
보는 것만으로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내 앞에 있는 그냥 그 자체로 너무 소중했던 사람...
눈이 마주치면 심장이 멎는 듯하고
미소만으로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해졌던 그 때...
고백도 못해보고 지나간 사람.......
이 사람이 떠난지 6개월이 지났지만
난 아직 그 누구도 사랑해지지가 않아
아직 가슴 한켠에 아련한 무언가가 응어리져있어
아직 난 널 과거로 받아들일 준비도,
아련하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겨둘 자신이 없어
나도 정말 누군가와 뜨겁게 사랑하고 싶은데
아직도 난 니생각에 새벽이면 눈물이 나
미련이라고 그렇게 가슴속에 담아둘 수도 없어
난 어떡하면 좋니?
넌 왜 무뎌지지 않을까...
아프고 시린 밤이지만
그래도 이런 밤에 한번쯤 나를 떠올려주면 좋겠다
나는 비록 현재지만 이제는 과거가 되버린 너야
진짜 인정하고 싶지않지만 그래도
내 과거에서 정말 아름답고 설레던, 그런 모습으로 살아 숨셔줘서 고마워
내게 진짜사랑,참사랑을 알려줘서 정말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