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가 속이 좁은 건가요?

뽀퓨니 |2016.03.15 10:47
조회 357 |추천 0

제나이 25  남친 28 이구요.. 

 

남자친구가 제가 생각할때는 크게 서운해할일이아닌데 잘 삐침니다..

남친 생일날 제가 해외여행중 귀국하는중이라 경황이없는건 핑계일진 모르겟지만.. 제시간에 생일추카한다는

메시지를 못보내서 약간?서운해하는 눈치엿어요.. 그리고 그날 귀국하고 저녁에 만났는데

자기 친구부부커플은 전화해서 축하노래를 볼러줫다는둥.. 일부러 서운함을 티내더라구요

그래서 그랬냐고 웃어넘겻죠.. 그리고 생일카드작은거랑 향수선물 준비를 했는데

그걸 주기전부터 삐쳐서 말도안하더라고요.. 이유도모르겠고.. 뭐때문에 삐져있는지도 모르겠고

하.. 진짜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없이 그냥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니까 시간이 한참흘러서

자기가먼저 말을하더라구요 ㅋㅋㅋㅋ생일인데 자기가 친구보다 못하냐는둥 sns나 카톡 보이는곳에 축하한다는

말이 없다는둥 편지길게쓸시간이 없엇냐는둥...휴... 그걸 듣고잇는데도 공감이 안되더라구요

서운할순 잇지만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삐쳐서 말을 안했어야 햇는가? 그냥 농담삼아 말이라도 하면되지..

 

그리고 어제 일인데

화이트데이날 제가 사탕과선물을 받앗는데.. 고맙다고 표현도하고 잘먹겟다고 햇엇거든요..

근데 갑자기 또 저녁쯤에 카톡이 단답이고 계속 ..쓰면서 기운없어보이는거에요

ㅋㅋㅋㅋㅋ또뭔가 삐쳣구나 생각을햇죠. ㅋㅋㅋㅋ알고보니까  제가 남친꼐 받은 선물은 인스타같은곳에

안올리고 제친구나 친언니가 남친한테기념일이라고 화이트데이겸 악세사리선물을 받앗는데...

그것에 좋아요 놀럿다고 삐친거잇죠..? 이게 당연하게 서운할일인가요?...

제가이상한건가요? ㅋㅋㅋ 자기가준선물 안올리고 남 선물 받은거에 좋아요 누른거 봤을때 그렇게 서운할정돈가요?

하.. 물런 제가올렸으면 기분은 좋아했겠지만..  그냥 한번 제게 말하고 풀릴일이지... 하루종일 꽁해있네요 ㅜㅜ

뒤늦게 이것도 말하더라고요... 에휴.. 제가 이럴때마다 달래줘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냅둬야하나요..

 

잘지내다가도 삐칠때마다 저도 지치는마음이 생기네요 ㅜㅜ..

저도 양탈부리고 삐치고싶은데..오히려 저번에 삐쳣다가 풀어주다가도 도리어 자기가 삐쳐서 화내더라구요

ㅋㅋㅋㅋ제가이상한건가요 이렇게 느끼는게 ㅠㅠ어떻게 다뤄야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