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자신 너무 쓰레기같아요 ㅠㅠㅠㅠㅠ

사랑은어렵다 |2016.03.16 11:04
조회 512 |추천 0

남자친구와 4년째 연애중입니다.

 

정말 여태까지 너무너무 잘지내왔어요 싸우지도 않고

내말이라면 정말 다 들어주고 억지부려도 이해해주고, 정말 성격이며 센스며 너무 잘맞아서

이런 남자라면 평생 같이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때도 잇어요

근데 요즘따라 부쩍 그냥 나만의시간도 갖고싶고 다른남자도 만나보고싶고 이런생각들어요

 

또 한편으로 오빠랑 헤어지면 이만큼 나랑 성격도 잘맞고

내 거지같은 성격도 잘 맞춰줄수있는사람이있을까 싶을정도로 아까운 사람이고

날 아껴주고 나 사랑받는거 다 느낄정도로 잘해주는데

 

지금 저 혼자 이런생각하고잇는게 쓰레기 같아요..너무나 미안하고 혼란스럽네요

 

이런게 말로만 듣더 ㄴ권태기인지....

 

아무문제 없이 지금도 잘 만나는데 20살때부터 한남자만 만나서 그런지

요즘 부쩍 다른사람과 연애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그냥 이런글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쓰레기같네요

 

 

남자친구랑 사랑하지만, 시간을 갖고싶은 저의 이기적인 욕심인거죠 그냥...

만약 생각뿐만이 아니라 현실로 말로 내뱉어서 실행이 된다면 남자친구는 얼마나 황당할까요

아무문제없던 사이였는데 갑자기 저러면.........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