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승미)는 2016년 4월부터 7월까지 시흥시 거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공감교실을 운영한다.
현재 시흥시는 안산에 이어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곳이며,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편견을 없애고자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공감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총 4개국(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의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강사가 각 나라별 이해교육과 다문화놀이, 기념품만들기, 다문화요리 등 초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내용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센터로 문의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진행될 프로그램은 엑소 멤버로 활동중인 김종대 기부자가 시흥시에 거주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을 돕는데 뜻을 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어려운 다문화가족들에게 반찬나눔 사업비로도 소중히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