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입니다
나는오늘 대단한학생의 용기를 칭찬하려합니다
어제밤 01시경 경비근무중에 갑자기 와장창 시끄러운소리에 박을 내대 봣는데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질안아 머리를들고 박을 내다보고잇는데
누군가 창을 활짝열고 고함을 치는소리에 너무놀라서 보니까
키가180도넘는남자가 술을 잔뜩먹구 날보고 근무시간에 잔다고 고함을 치는겁니다
그래서 나는 자지안고 라디오 듣는중이라고 햇더니
자는걸 네가 봣는데 왜거짓말을하냐고 하면서
초소문짝을 발로처서 망가트리고 쇠몽둥이를 들고 초소로 들어오는겁니다
나는 넘무 무서워 어쩔줄몰라 당황해서 쩔쩔 매고 잇는데
박에서 애띤목소리가
아저씨 왜 밤늦게 고생하시는 할아버지를 괴롭히세요
내가 다밧는데 안주무시고 게셧어요
그러는데도 막무가내로 처들어 오니까
학생이 경찰부르고 내가 자초지종 다애기할거에요 하고 소리지리니끼
그자가 조금 수그러들면서 들어 왓습니다
마침 지나가는주민들에게 학생이 다이야기해서 주민들도 합세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늦게 고생하시는데 왜그러냐
밤에 쉬는시간인데 졸수도 잇지 그러지말라고 이구 동성 말하니
그자는 할말이 없어지니까
내가 욕햇다고 생트질을 잡고 난리 치는중에 경찰이 와서 힘들게 마무리 되엇습니다 ㅠㅠ
그걸보고 학생이 안도를하며 할아버지 괜찬으세요?
그러면 저는 가볼게요하고 내손을 꼭잠고 집으로 항하는것이엇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 학생이 저런용기가날가 감탄합니다
날그렇게해서 날 구해주엇어요 난 넘떨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햇어요
그학생 이글을 보고 답글좀 남겻으면 좋겟네요
글로나마 고마움 전해주고 십어요 ㅠㅠ
참고로 여기는 덕풍초근처 아파트 입니다
감사해요 학생 ㅠㅠ
언젠가 만나명 피자라도 같이 먹고싶어요
급히 쓰느라 맟춤법도 안맞게썻지만 눈도피로하고 해서 그만할게요
여러분 그학생 같이 칭찬좀 해줘요
학생 혹시 지나는길에라도 얼굴좀 보여줘요 집을 말해주고 갓지만 너무 떨려서 잊어 먹엇어요 ㅠㅠ 난7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