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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세멋날에서 권수녕이 닭장에서 달걀 꺼낼때

막 한솔이한테 자기 옛날 얘기해주고 그랬자나
난 그때 그게 뭐라고 그렇게 설렜는지...
편한한 추리닝차림으로
아침에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어
두손으로 따스히 감싸고 만지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긋나긋 얘기하는데
피지컬이며 그때 그 분위기며
그게 왜 그렇게 설레고 좋던지 ㅠ
당장 순영이의 아내가 되고싶은 충동을 느꼈어

수녕아 ...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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