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3살이 되었어요.
3살이 되면 다들 전집 한질씩은 들여주시더라구요.
아가아가때 들여준 블루레빗을 제외하고는 제대로된 책이 없어서...ㅠㅠ
그래서 과감히 한질 들여주려고 폭풍 검색질을 하다가,
대부분의 의견이 참 좋게 나온 탄탄리듬동화 책 한질 들여줬어요.
사실 이 책은, 출산선물로 병원에서 퇴원할때 받았었다는ㅋㅋㅋ
그땐 '어 이거 뭐야!?' 이러고 그냥 무심코 넘겼는데, 그책을 제가 직접 찾아서 들여줄줄은.....!!!!
이렇게 제품 보증서도 들어있고!
괜히 이런거 하나 들어있음 더 신뢰가 되는...이상한 아줌마임 ㅠㅠ
구성된 책들은..
수놀이/말놀이로 구분이 되어 있더라구요.
팝업북, 양장본, 보드북... 모두 말놀이/수놀이로 구분이 되어 있었어요.
처음엔 말놀이/수놀이가 뭐가 다른가 했는데, 막상 하나씩 읽어보니 알겠더라구요 ^^
우리 아가가 제일 먼저 고른 책 !
재미있었는지 얼마나 반복해서 읽어줬던지....ㅠㅠ 외워서 읽어줄 정도가 되었어요..ㅠㅠ
그정도로 내용이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
30개월 전후로 제일 유용하게 쓴다는 탄탄 리듬동화
물론 개인차는 다 있는것 같은데~ 우리 아가는 아직 30개월은 안됬지만, 충분히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거 한질 들여놓으니 점점 책 욕심이..ㅠ
혹시 좋은 책들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