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동료 스트레스 ㄷㄷ

위험한상견례 |2016.03.16 23:22
조회 78,795 |추천 74
대학교 3학년 때 운 좋게 일 시작하게 되서
일 시작한 지는 4년차 되는 여자사람이에요~

5급 직위다 보니,
솔직히 일이 없지는 않네용
항상 조출+야근이랑,,
근무지 특성 상 핸드폰 못 갖고 들어지만...

뭐.. 다 좋아요.. 하고 싶었던 일이고,
일 하나씩 마무리 지을 때 마다 보람도 느끼고,
같이 계신분들도 나이가 좀 있으셔서,
알려주시려 하시고, 이해해주려고 하고 ..
해서 늘 감사하며 다니고 있네용ㅋㅋ

근데 문제는!!!
옆자리에 있는 40대 노총각!!!!

저보다 먼저 이 일 시작한지가
못해도 10년이 넘었을 텐데...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일 속에서 허우적 대는게제가 봐도 보이네용 ...

문제는!!
그 일들이 자꾸 저한테 넘어오기 시작한거죠

저희 과장님께선 니가 좀 도와줘라 하시는데,
첨엔 짠해보이기도 해서 좀 도워줬더니만
이젠 그 노총각이 저한테 업무를 '지시' 하는거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부터 시작해서
지는 피자 처묵처묵 하면서,
대신 보고서 작성해라.. 작성해서 갖다주면,
왜 이딴식으로 작성했냐, 넌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냐 뭐 이딴 x소리를 지껄이는데

덕분에 요새 야근때문에 4시간 정도 자나???
아오 오늘은 진짜 열받아서 어떻게 해도 스트레스 풀리지가 않아요ㅠㅠㅠㅠㅠㅠ

짜증이 너무 나니까
제가 미친건가 싶기도 하고 ㅠㅠ

직장 선배님들 ㅠㅠ
대체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되고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되나요 ㅠㅠㅠㅠ


추천수74
반대수5
베플손머리|2016.03.18 18:00
남의일같지않아서 비번찾아서 로그인해봅니다 상황마다 다달라서 도움이될지 모르지만요. 일단 밑에 다른댓글처럼 직접 그 발암체를 고자질(?)하는것보다는 글쓴님 업무시간표나 업무분장표를 만들어서 사람을 하나 더 구해달라고 건의하거나, 연봉협상하는게 어떨까요. 그렇게된다면 글쓴님도 좋을것이고 안된다고해도 윗사람도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직접 저분을 저격하는건 아직 우리사회에서는 받아들여지지않는 문화인것같아요. 내가 그만둘각오로 해야하죠. 어떨까요.
베플음음|2016.03.18 18:59
일단 모든업무를 알고 회사분위기 파악하시고 시간이 좀 지나야합니다 지금 상사랑 얘기해봐야 님편안들어줍니다 님을 좀 이상하게볼수도있어요 빠져가지고 회사에놀로왔느냐 그런말도 나올수도있고쇼 옆에 노총각말고 다른사람이랑 친해지고 계속열심히 하는모습보여주세요 그래야 다른분들이 님이하는말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못하겠다 적을 만들면 마이너스가 될수도있을듯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