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해가지고 혼자서 산단말임
그런데 오늘따라 유난히 무서운거임 어제 새벽에 조따 무슨생각으로 혼자서 편의점 가서 나쵸홐 사서 무서운 영화 봐가지고 ㅆㅂ 보지말껄
그래서 방금 딱 씻고 방 문 닫을려니까 안닫히는거임 막 밖에서 미는 느낌ㅆㅂ
조카 무서운거임 혹시 이 작은 집에 누가 있으면 어쩌지부터 시작해서 온갖 생각이 다 드는거임
그래서 아무도 없는 문에다가 "하지마세요.. 하지말라고요..! 아니 제발 하지마세여ㅓㅜㅠ 무섭단말이에요!!!!! 제발 가주세요!!!네?!!! 제밫!!!" 이딴 병신짓 함 ㅆㅂ 뭔 생각으로 한거냐
그래서 딱 보니까 이불이 걸려있는거였음 등신년..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