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 하고 싶어서 올려..
나는 몇년전부터 가수지망생이였고 올해로 16살이야 부모님도 그렇고 우리 친척분들이 공부를 중요시 여기서서 고등학교되면 가수라는 꿈을 깔끔하게 접어야지..접어야지하고 있는데 난 너무 하고 싶어
오늘도 새벽에 나가서 지하주차장에서 노래연습을 했어 근데 무서운거야.. 계속 노래 부르는데 주차장 천장이 두둑..두두둑..거리고 어떤 남자 사람이 말하는것 같고 형체가 지나가고ㅠㅜㅠ 나는 안무섭다 안무섭다 최면걸면서 노래 연습했어 심지어 귀신이면 제발 나 응원해달라고 이러면서. 어느정도 만족했다 싶어서 가려는데 다시 노래를 부르니까 갑자기 고음부분이 불안정한거야 녹음한거 듣고듣고 했는데 그때는 안이러더니 갑자기 그러니까 좀..그런거야 자괴감 들고.. 어쨌든 그런기분으로 집 들어올라고 걷고 있는데 무당?들이 울리는 방울 소리 딸랑딸랑 거리고
웅..구랬어..그냥 그거 귀신같은거 아니라는 말이 듣고 싶었어 나 솔직히 진짜 무서웠거든..지하주차장은 가끔씩 가는 곳이지만 오늘은 특히 무서웠던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