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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세훈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곳 그속에 해맑게


니가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게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네버랜드


그곳엔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있어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니 남자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훈아
오늘도 널 응원해♡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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