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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이비는 소음신고 안되나요?

답답 |2016.03.17 14:35
조회 820 |추천 4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른 카테고리에도 글을 올렸지만.. 주제는 요기가 맞는 것 같아서 다시 글 올립니다..ㅎ

 

 

다름이아니라,

저희 건물 앞 신천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우선 저는 흔히 원룸촌으로 불리는 원룸가에서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원룸 바로 앞에 신천지가 하나 있는데요

 

신도수가 엄청나더라구요. 얼핏봐서는 왠만한 교회 3개정도 합해놓은 숫자? 입니다.


복장도 무조건

검정색 바지or치마+ 흰블라우스or와이셔츠+검정자켓에 연두색넥타이, 연두색사원증(?)

이라서 누가봐도 그 신도라는 게 확연히 티가나요.

 

 

 

근데 하나같이 똑같은 옷만 입는 걸 봐서는 뭔가.. 사이비같은 느낌도 있는데,

그게 교회인지, 이단인시 사이비인지.. 저는 종교가 없는 관계로 뭔 지는 모르겠으나..

 

시끄러워도 너무너무 시끄러워요,

 

스트레스를 너무너무 받습니다.


월요일이든 화요일이든 날도 상관없이 무조건 오후 예배를 하는지... 6시~8시 사이면 바글바글하고

 

(심지어 일요일 오전에는 문전성시를 이루는데..

여자 5명이 정문 앞에서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를 사람이 들어올때마다 기계처럼 반복합니다...ㅡㅡ

일요일 오전만 되면 노이로제 걸릴 것 같네요)


예배는 무슨... 문을 열어놓고 하는 지 노랫소리,고함소리,합창소리 등등 아주 적나라하게 다들려요

심지어 밤 늦게까지도 그짓을 하고 있으니, 주민분들 항의하고 난리도 아닌적이 많았구요.



그리고 더 웃긴건요ㅋㅋㅋ

 

저희 건물이 있는 골목이 원룸촌이다 보니 넓은 편은 아니에요.

다~ 원룸,주택이나 편의점 같은 건물인데 가운데 떡하니 그 건물+건물 주차장만 교회입니다.

 

아무튼 당연히 골목도 좁고 원룸촌이다보니 주차할 곳이 협소해서 건물 1층 주차공간을 넘어서

건물 앞 도로쪽에 주차를 해 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비단 저희 건물 뿐만 아니라 이 원룸촌 골목에는 차들이 다~ 그렇게 서 있습니다.

 

1층 주차장이 협소하니까 당연한 거고, 동네 주민들도 아무런 내색 안합니다

차가 충분히 다닐 수 있는 거리는 남겨놓고 주차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그 망할 신천지에요ㅡㅡ

지네 사유지도 아니면서 저희 건물 차들이 거기 주차를 하니까 전화해서 차를 빼달라고 합니다.

저희도 그 전화 받았는데, 왜빼야되냐고 물어보니까 글쎄, 자기네 신도들 통행에 불편을 준대요ㅡㅡ


장난하나요?ㅋㅋㅋ

저희 건물 말고도 옆 건물에도 그렇게 막무가내로 차 빼달라고 했다가 다른 차주분이랑은 또 싸우시더라구요 참나ㅋㅋ



근데 그걸로 부족했는지, 얼마 전부터는 저희 건물 앞에 큰 화분을 세워 놨습니다 주차하지말라구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데ㅠㅠ

원래 신천지라는 데가 이런 곳인가요?

 

자기네들 신도들 그렇게 아끼면서 저희 주민들이 받는 피해는 생각 안하시나봐요


저는 처음 이사올때 그냥 교회겠지 했는데 도가 심해서..

이제서야 사람들이 왜 1년만 살고 나가는 지 알겠더라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저도 신천지때문에 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교회 소음은 신고도 안된다면서요?ㅠㅠ 하... 이 일을 어쩝니까...ㅎㅎ

 

맘같아선 들어가서 다 뒤집어 엎고싶네요ㅋㅋㅋ

어떻게 방법이 없겠죠?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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