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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고싶습니다

 

저는 올해 30살이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여기서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본론은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은 아직까지도 남자친구있는 자체를 좋아하시지 않아

제가 모쏠인줄 아시는 분들입니다.

많이 보수적이시고 저에게 다소 집착을 하십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늦게들어오면 전화에 카톡에 문자에 왜 안오냐고 난리 납니다.

퇴근을 하고 들어오는데도 빨래를 걷어와라 뭐를 사와라는 문자라 이틀에 한번씩은 옵니다.

집에 굳이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들어오는길이라는 명목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동생이 하나 있는데

부모님이 저에게 돈쓰는걸 치가 떨리게 싫어하고 질투가 많이 심한편입니다.

 

제가 어릴적 철없이 행동한 것들이 그들의 기억속에 아직도 자리잡고 있어서

제가 지금도 그러고 다니는줄알고 의심하고 심할때는 저에게 나쁜말도

차마 가족으로서 할 말이 아닌데도 내뱉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술먹고 들어오면 뭐 술따라주고 왔냐 이런식으로 시작하여

더 심하게 말하기도 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너무 갑갑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제가 준비하고 시험이 있는게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집에 들어오면 밥을 먹으면 살빼야지 밥먹는다고 뭐라고하고

막상 안먹으면 왜 안먹냐고 밥먹으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전혀 공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립을 준비하고 있는데

놔줄거 같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그들을 떨어뜨리고 설득하여 독립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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