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실에 가져다놓은 로즈향 핸드크림과
두루 뭉실이 사진으로 하루를 힐링하는 하룻다람쥐입니다.
하늘다람쥐는 진정 힐링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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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큰 힘이되니까요~
혼자 앉아있는 두루 발견!
두루 뭐하니~?
저번에 이어서 동글동글~
뭔가 의기소침해져 있는 두루를 위해 인형을 준비해주었어요.
새로운 여자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두루네요ㅎㅎ
디즈니 동물계의 공주님이죠~?
미니의 등장에 두루는 어색어색하게 등 돌리고 있네요..
살짝 돌아 앉은 두루..
'실례지만.. 이름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대답이 없으시네.. 그럼 나이라도...'
'몸매가 좋으시네요~! 제 여자ㅊ...아니 제 친구는 통통한데 무척 날씬하세요~'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던 두루..
급.기.야.....
'리본이 잘어울리는 아가씨~
아가씨가 무척 맘에 드는데~
우리 비슷한 종인 것 같은데 오빠동생하며 지내자구요~~'
적극적으로 돌아앉아 구애활동을 펼치던 두루였습니다..
이 모습을 하늘다람쥐 뭉실이한테 들키면 안될텐데요.......
그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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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실이의 눈에 띄고 마는 두루였습니다...
그러게.. 높은데 올라가서 눈에 잘띄겠다 했어ㅠㅠㅠ
뭉실이도 미니랑 혹시 친하게 지낼까 싶어 이쁜 피크닉 박스에
미니와 함께 넣어주었으나..
'흥! 재섭써!!'
같은 공간에도 있기 싫다는 뭉실이..
눈치없는 미니는 이쁜척하고 있네요ㅠㅠ
잔득 삐진 뭉실이..
'앞으로 고구마는 나혼자 먹을꺼니 두루 너는 꿈도꾸지마!!'
간식 고구마를 뭉실이에게 다 뺐기고도 할말없는 하늘다람쥐 두루는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더라구요..
두루야.. 다음부터 뭉실이 말고 여자에게 눈길 안돌리는걸로~!!ㅎㅎ
얼른 둘이 다시 화해하길 바라며 사이좋게 고구마 두덩어리를
간식으로 넣어주고 나온 하룻다람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