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힘주어 하고있으면 심심해서 방탄소년단 동영상을 찾아보곤 하는데 그 화면을 보고있으면 왠지 탄이들이 내가 힘주고 있는 모습을 볼것같아서 핸드폰을 비스듬히하고 눈을 아래로 내리깔아 훔쳐보듯이 보는거. 그거 나만그래?
두번째, 벽이나 책상 등 곳곳에 방탄 브로마이드나 사진 붙여놓고 사생활을 하면 역시 탄이들이 나를 보는것 같은거. 왜 그런거있잖아. 방에서 노래틀어놓고 춤추면 괜히 민망하고.. 자고 일어나면 침자국, 머리상태, 눈꼽 등등 보이기싫어서 괜히 숨고싶고.. 그래서 나는 춤출때 노래틀잖아. 그때 붙어있는 사진한테 폰 들이밀면서 방탄노래인거 인증하고 춤 조신조신 춘다? 고음도 안해. 왜냐면 녹음도 되고있을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나만그래?
세번째, 학원갈때 이어폰 꽃고 방탄노래 들으면서 시장 안으로 가는데 런 들으면 시장안을 뛰어가고 싶은거. 얘도 나만그래?
네번째, 콘서트 그런거말고 초대공연 뭐 그런거 할때 다른 연예인이나 선수들 등 많은분들이 방탄 춤추는거 쳐다보시잖아. 그때 뿌듯해서 입고리가 올라가는거. 나만그래?
그냥 공감되는 이삐들 있을것 같아서 올려본거야..
살짝 더러운 면도 있는데 봐줘서 고마워 이삐들..
방탄소년단 사랑해요 앞으로는 화장실에서 안볼게요
상태 괜찮을때만 볼게요 춤 노래 안할게요 사랑해요..♡
우리 이삐들도 알라뷰....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