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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때 있었던 썰!

콘서트 얘기 나와서 나도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콘 다녀왔는데 첫콘은 티켓팅하고 막콘은 티켓부스에서 현판으로 구매해서 갔는데

맨끝이라도 좋다 라는 맘으로 현장구매 한건데 의외로 괜찮은 자리가 된거임

3층이긴한데 맨 앞줄이라 애들 팬썹하러 돌아다닐때 올라오는 돌출? 그자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건 별로 쓰잘데기 없는 얘기고.....................

 

자리 딱 앉아서 공연 시작하고 30분 쯤 지났나?

내 옆자리가 비워져 있었는데

어디선가 어떤 여자분이 나타나시더니 자리 번호 확인하고 앉으시는거임

나이대가 적어도 30중반 40초반 정도 여성분 이였는데

손에 먕수 부채랑 여봉, 망원경까지 들고 있으셨어!

조용조용 무대 보시다가

먕수 솔로무대+먕수멘트+스크린에 원샷받을때

막 소리지르고 그러시다가

콘 끝나기 30분전인가 나가시더라ㄷㄷ.......................

 

내 옆옆에 앉아있던 (나보다 어려보였던 아가팬) 분도

이 자리분 어디가셨어요? 물어보길래

나가셨나봐요~ 하고 그자리에 가방이랑 벗어놓은 외투 올려놓음

 

그리곤 벼러별 상상 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수보러 오긴 와야겠는데(명수 갠팬으로 추측)

집안일이랑 자녀들을 돌봐야 해서

치고 빠지신건가.....

나도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은 뒤에 덕질하면 저렇게 되겠지....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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