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입니다.
저는 8살,7살 동생이 있습니다.엄마는 애기들을 좋아하시고 숙모도 가깝게 살아서 사촌 동생인 3살,4살 동생들도 저희 집에 많이 놀러옵니다.저도 애기들 많이 좋아하구요.
근데 간혹 숙모가 말씀을 좀 안좋게?하시는데 제가 예민한건가 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7살 여동생이 아직도 엄마 가슴을 만지고 또 사촌인 3살 4살 동생들도 아직 어려서 그런지 숙모 가슴을 가끔 만질 때가 있습니다.그 때마다 엄마랑 숙모랑 장난식으로 (제 이름)언니 가슴이 더 커 언니꺼 만져라는 식으로 서로에게 장난을 곧잘 칩니다.실제로 제가 덩치가 있어서 가슴이 숙모나 엄마보다도 큰 편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저번에 숙모랑 저랑 사촌동생들이랑 있을 때 제가 숙모한테 숙모~자꾸 3살(남동생입니다.저랑 띠동갑이고요.) 이 제 가슴 만져요 이렇게 말했는데 숙모가 저한테 '12살 연하가 만져주는 걸 감사하게 여겨~'라는 뜻의 말을 하셨습니다.
정확히 감사하게 여겨였는지 영광이라고 하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식으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솔직히 저 말이 16살인 저한테 말해도 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냥 그 때는 웃으며 넘어갔는데 계속 뭔가 불편하더라고요ㅠㅠ단순히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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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못써서 쭉 써나아가기만 했는데 별것도 아닌 일에 너무 길게 쓴 것 같아요ㅠㅠㅠ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