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됐더니 여중여고 나온게 한이되서인지 19살 후반부터
계속 오면 남자얘기함 자기 번호따였다는둥 고백받았다는둥
맨첨엔 들어라도줬는데 오자마자 하는얘기가 그런거뿐이고
내얘기는 개똥만큼도 안들어주면서 나는그런얘기 듣는것도짜증남.
그리고 더불쌍한건 친구들한테도 남자얘기를 또 고스란히 전함..
친구들이 얼마나 귀찮을까...진짜 옛날엔 다른말도 많이했었는데
요즘은 나 집에오면 그얘기밖에안함..이럴땐어떡함..?
솔직히.. ㅠㅠ.맨첨엔 나 갓고딩이기도하고 나도 여중이였어서
말안해봐서 언니가만나는거 부럽기도하고 뭔가 샘나기도했는데
지금은 하도그래서 뭔가그럼.. 어쨌든 이럴땐어떡해..?
지금 이렇게하는것도 내가열폭하는건가..하나도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