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콘 갔어야하는데 시발 양도해준다는애가 자기도 이어주는거라 당일날 취소될수있대서 설마 그러겠어 하고 갔는데 거파돼서 울면서 도서관와서 생중계도 안듣고 공부하고있었는데 건너편자리에 내가 좋아하는 오빠가 온거야 시발 같은동아린데 존잘에 키크고 다리개길고 목소리좋고 엄친아임 앉아있다가 눈마주쳤는데 시발 나와서 얘기하니까 혼자왔대 어쩌다보니까 지금 같이 밥먹으러 내려가는중 ㅜㅜㅠㅠ 계탔다 학교에선 남선배들한테도 인기많아서 동아리에서만 겨우 말하는데 계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