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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이 가사가 너무 와닿았었어


조금 우습죠 내겐
그대 밖에 없는데
가끔은 남보다 못한 나

어제 이 부분 듣는데 정말 슬프더라


누가 이 가사 썼어.. 허허
너무 너무 잘 아는데..? 팬심의 한 부분을



아 어제 종인이가 힘들었던 것들이 복받쳐서 울기까지 해서 더




콘서트 다녀와서 경수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사람이
나뿐이 아닌 것을 보니 이런 감정들에 대해서 무겁게 순응하게는 된다..



어쩌면 누구보다 온전히 그 사람을 가장 좋아해주는 사람인데

자긴 가깝게 느끼는데
상대한테는 지나가다 마주치면 아예 모르는 사람이거나
그저 멀리서 지켜봐야 한다는게



그래서 더 아름다운 거라고도 하는데
모르겠다 ㅎㅎ
그래야 더 빛나 보일 수 있기 때문인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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