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씨가 사임당이라는 드라마 찍고있어서 그런가
신사임당이 오만원권에 들어간 것이 아직도 말이 많이 나오네요... 그것에 대해 안타까워서 글올립니다
저는 역사전공자 그런건아니구욬ㅋㅋㅋㅋㅋㅋ
잠깐 역사를 배운학생이랄깤ㅋㅋㅋ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신사임당이랑 엮여서 나오는 유관순 열사, 물론 너무 훌륭하시고 제가 말하는 것은 유관순 열사가 5만원권에 들어가기 부족한 분이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여자분들이 신사임당이 5만원권으로 들어간 것에 대해서 왜 신사임당같은 현모양처가 우리 여자가 본받아야할 모습이냐!!!! 라고 하는 점입니다.
신사임당은 현모입니다 율곡이이를 멋지게 키워낸 분이시죠. 그러나 역사적으로 봤을때 양처인지는 의문입니다. 시댁에 살면서 세번인가? 밖에 안가고 남편이 처가 살이를 했대요. 단순히 남편 그늘에 살면서 애나 키우는 여자는 아니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여자들이 교육을 받는 것이 억압되어있는 시대인데 배우려하고 자신의 재능을 썩히지않고 훌륭한 재주를 뽑내신 신여성이라고 생각되네요.
지폐는 전국민이 쓰는건데 남자들이 보기에는 좋은여자로 보이지않을 수 도 있겠지만 율곡이이를 휼륭하게 키워낸 멋진 어머니로 생각한다면 꼭 그리 나쁘게 볼 것도 아닌거 같은데 매일 나쁜 댓글 달리는거 보면 맘이 아픕니다.
여자들이라도 그런 생각 갖지말고 우리가 앞으로 배워나가야할 여성상이라고 다시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용
추가로 사임당이라는 드라마도 그런 여성상을 부각하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네요ㅠㅠ
다들 좋은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