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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남친 생겼대 조카 멘붕

ㅇㅇ |2016.03.22 21:31
조회 178 |추천 6

지금 내가 좀 놀래서 말이 좀 이상하게 나갈수도 있어 아.. 아빠는 나 5살때 돌아가셨고 난 지금 중2, 언니는 중3이야 엄마 혼자 돈 버시다보니깐 경제적으로 좀 빠듯한 면이 있어도 지금까지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기댈곳이 필요 하셨나봐 오늘 저녁 먹는데 갑자기 이야기하시는거야 "6개월 정도 만난 좋은 삼촌 있다, 엄마는 이 삼촌이랑 계속 만나고 싶다" 엄마는 그러시는데 난 너무 충격받음 내가 이상한건가? 아빠는 잘 기억도 안나고 워낙 우리 셋이서 잘지냈으니깐 이런 생각 한번도 안해봤거든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답했는데 언니도 좀 놀란듯 6개월 씩이나 만나셨다는데 우리가 몰랐던 것도 놀랍고 ㅇㅇ.. 모르겠어 아 어떡하지 감정 진짜 오묘하다 아빠도 보고싶다 근데 더 슬픈건 여기밖에 이야기할 곳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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