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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오늘 나한테 무릎꿇으심..

|2016.03.22 23:32
조회 2,572 |추천 22
자세한거 쓰려면 너무 길고 엄마가 약간 화 조절못하는?그런게 있어서 화만 났다 하면 나를 먼지나도록 때렸어 나는 몰랐고
그럴때마다 판에 글올렸는데 다 가정폭력같다고 신고하라고 할정도로..이유도 별다른게 아니고 그냥 방정리 안한거 등등
어느정도였냐면 머리채잡혀서 끌려다니고 바이올린활로 맞고 발로 걷어차고 쫓아서 집에 못들어오게하는..?

근데 엄마랑 또 무슨 말하면서있다가 내가 나는 사랑받을 자격도 없냐고 어쩌고 울고불고하니까 갑자기 무릎꿇으셨음 그동안 엄마 증오하다시피했던 내가 갑자기 부끄러워지더라
엄마가 엄마도 이거 고치려고 약도 타먹고 하는데 잘 안된다고 우시길래 나도 엄마한테 안겨서 펑펑 울었어..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하다ㅠㅠㅜ

추천수2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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