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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슬픈게 안방수니보다

공연장현장에 있던게 더 고통스러움...
안방수니질했으면 집에서 전기장판위에서 과자 쳐먹으면서 애들 생중계좌표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애둘 멘트 드는거랑 프리뷰보면서 앓는건데 현장에서는 조카 고통이다...벽 하나만 뿌시면 애들이 쎄이쎄이쎄이가라가라고고 이럼서 춤추는데 시발 저 많은 팬들중에 내 자리가 없다니.... ㅅㅂ 막 팬들 함성 들릴때마다 눈물 또륵...그래서 중콘날에 갔다가 돈만들고 밤샘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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