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네이트판을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어서 퍼봤어요.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엄마로 사는 것, 아내로 사는 것 정말 .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이 상태로 가다가는 내가 점점 사라지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니 나도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몰까요? 저보다 더 많은 결혼생활을 하신 분들 조언을 바랍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미 아이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며칠 전 남편과 싸우고 새벽에 tv를 보다가 이런 문구를 보게 됐습니다. 엄마, 아내, 아줌마이기 전에 여자다.. 언제부터 인가 여자라는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옷, 내 화장품, 내 향수..결혼하기전에는안 그랬는데.
거기다 아이들까지 키우다 보니 항상 아이가 우선되고 그다음은 아내의 역할을 하고 있네요..
이런 내 모습에 우울증까지 생기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 건가요? 결혼을 너무 일찍 해서그런 건지..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 건지; 그러던 중 본 방송이라서 그런지 목표가 생기더군요. 남편은 내가 변하지 않으면 항상 그대로 일 거 같고 그래서 제가 변하려고요. 혹시 저와 같이 엄마, 아내라는 위치에서 우울증이 생기는 분들! 이거 보고 힘내세요. 우린 아직 여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