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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아르바이트마다 반대하는 남친

아리쏭 |2016.03.26 10:02
조회 294 |추천 0
제가 취업준비하는데 나와살기도하고
준비하는데도 돈이 여기저기 들고 스터디한다고
버스비에 학원비에 돈도돈데로 나가고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집 나오자마자 너무 빠듯해서 단기간에
돈 적당하게 모을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캐주얼 바에 3주동안 일 했습니다.

바는 제가 생각해도 반대 할 만하고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며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만둬라!라고 하고싶은데
자신도 돈을 버는 입장이 아니다보니
그렇게 못하는 자기자신이 너무 괴롭고
제 사정을 들으면 반대못하겠지만
그래도 하지말아달라고 울면서 부탁하기도했고
저도 오래 못하는 일이란걸 시작하자마자 알고나서
정말 딱3주... 그래도 시작했으니
직원이여유있을때쯤 빠졌어요.

바는 이해합니다.
그러다가 바로 휘트니스 센터 안내데스크에서
일하는걸구했고 하루 4시간만 하면서도
넉넉히 받을수있어서 좋았는데 왠걸....
또 남자친구가 반대합니다..
트레이너들이 껄떡댈거같고 그런몸을 좋아하게될거라고 무지 반대하고....

그래도 사정이있으니 일한다고는 했으니
해보겠다고 설득 후 하고있는데...
남자친구의 착각이엇고
아무도 저에게 껄덕대는 사람도 없고
요가 스프닝 여 선생님들도 많은 아주 건전한
센터였어요.

꼭 출근 1시간전 운동도 시켜주시고
운동도 무료로 배우며 공부하며 돈도벌고
일도 너무 재미있고 그런데
계속 그만했으면 한다~ 자기는 헬스장 인식이
안좋아서 주변사람들한테도 말못하겠다
등등

제가서운한건 헬스장 인식이 안좋아서 친구들한테
말을 못하겠다는 말이 정말 서운한데
그냥 하지않길바래서 한 말이라고 하지만
헬스장이 그런 인식인가요??


남자친구를 이해해줘야하는지
제 상황때문에 그만둬!라고는 못하고
자신은 의견만 내세울수밖에없다면서

내가 그만두라해도 계속할거지?
이런식으로 자주 묻네요...

제가 하고싶어서하는 일도 아니고 사정이 있고
취업하기에는 준비하는데에 올인을 못하니까
하는건데..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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