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에 올렸다가 여기에 올리면 더 많은분들이 보실것 같아 다시 올립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영화관의 좌석입니다.
좌석 상태에 대해서 영화관람전 문제제기를 했었고, 영화관 고객센터에 글도 남겼으나 '이틀전에청소했다.'라는 대답만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이틀전에 청소한, 단순한 얼룩이라고 보여지시나요?
톡이 되면 좌석사진을 찍게된 이유부터 문제제기시 영화관의 응대까지 자세한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두번째 사진에 신발신은 발로 의자를 누르고 찍은 사진에 대한 지적이 있으셔서요. 저도 사진을 올리면서 지적할것을 우려했는데 역시나 댓글로 야단치시네요.
사진을 찍을때 영화시작 직전이었으며 일행이 연로하신 분들이라 빨리 착석을 해야했습니다. 얼른 사진을 찍어 영화관측에 문제제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저의 신발신은 발로 의자를 고정시켰네요. 그점은 잘못된거라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논란을 피하고자 사진을 내릴까도 했으나 문제의 본질을 위해 그냥두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추가)
톡은. . . . 그리쉽게 되는것이 아니네요. 제글이 톡이 되어서 이슈가 되어 영화관측에서 각성하기를 바랐는데 여의치 않네요. 방송국에 제보도 해놓았으니 영화관의 청결유지 촉구를 위한 제 노력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제글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글을 올리게 된 사건의 전말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톡을 보며 톡커님들과 함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분개하고 몰상식한 사람들을 욕하는 관심종자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
저는 어르신들을 케어하는 직업인으로 지역연계 사업으로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3월 25일 14:40분 귀향을 보기위하여 요즘 좌석차등제요금 적용으로 핫한 영화관을 방문했습니다.
몸이 불편 하시고 연로하신분들이라 10분전 입장을 해도 무척 분주했는데요. 요즘은 영화시작전에도 영화관이 매우 어두워 어르신들의 길안내와 좌석 안내를 위해 카메라 플레쉬를 켜고 안내를 하면서 본 라인의 의자는 모두 저상태였습니다. 저희 일행이 아니신분들은 모두 착석한 상태였고 저희 일행분들도 몇몇분들은 착석을 하셨기에 사진은 이정도만 찍었는데 정말 의자의 상태는 과연 사람들이 앉아서 영화를 봐도 될만한 상태인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끔찍했습니다.
우선 급한맘에 사진을 찍고 바로 안내데스크로 나가 사진을 보여주니 직원의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담당자와의 면담 요구시 '이틀전에 청소했으며 이건 곰팡이가 아니다'라 말씀하시기에 '청소관리대장을 보여줄수 있느냐' 했더니 '그런건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다'라 하셨습니다. 그런중에 조금높은 직급의 여직원이 오셔서는 '의자의 상태는 앉아서 보는데 전혀 문제 될것이 없으니 들어가서 그냥 앉아서 보라'더군요. 저는 너무도 당당한 직원의 태도에 '당신같으면 두시간 동안 저 더러운 의자에 앉아서 영화볼수있겠나'고 했더니, '지금 다른 사람도 다 앉았다. 영화는 시작했는데 오늘은 더 어떻게 해줄게 없다. 바로 청소 하겠다' 라는 대답만 하더라구요. 정말 당당하게도.... 이런저런 실랑이가오고 가니 함께간 저희 회사 상사께서 오셔서 그만하라고 저를 데리고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 그상황은 마무리 되었습니다.(회사이름 달고 단체관람왔으니 그냥 조용히 가자시면서. . . . )
두시간 동안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이미 본 영화이기도함) 의자에 엉덩이를 어떻게 붙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람 끝무렵 화장실가신다는 어르신이 계셔서 모시고 나간김에 다시한번 담당자에게 명함을 요구하며 추후 이관의 청소상태에 대해 확인을 요한다 했더니, 오늘 특수청소를 할거며 더러운 시트는 차차 교체 할거라 하셨습니다. 마침영화는 끝이났고 당당한 담당자는 청소업체 직원인듯한 사람과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러고선 집에 와서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오늘있었던 일들에 대한 문제제기를 했는데 응대 메뉴얼이 있는지 똑같은 대답만을 들었습니다. 의자의 상태가 정말 심각했는데 어쩜 저리 아무렇지도 않은듯 답변할수 있나 싶더군요.
여기까지가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분도 영화관 가시면 의자상태한번씩 확인하고 앉으시길 바랍니다. 저두 여지껏 깨끗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만 했지 저정도 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영화관의 의자가 청결해지기를 바라며 글 마칩니다.
관심갖고 공감, 비판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