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아직도 괜히 벅찬 기분이 가라앉질 않아서 잠이 안오길래 글 남겨봐 ㅎ 난 이번이 처음 맞는 민석이 생일이었어. 도전이 입덕이거든 ㅎ
늦바람이 무섭다고 중고등학교때도 안하던 덕질을 대학교 졸업반때 눈떠서 한참 폐인생활하다 겨우 맘잡고 사람구실하며 살고있는케이스지 ㅎ
여튼 첨 맞는 민석이 생일에 뭐라도 넘 해주고싶은거야 그래서 선물뭐살까 한참 고민하다가 해외갈 일 많은 민석이 위해 사이즈큰 트래블백을 샀어 그리고 편지도 쓰고ㅎ 여기저기 서폿이란 거도 처음 넣어보고 ㅎ
나 짠순이 소리 듣고 산 여자인데 민석이한테쓰는 돈이 하나도 안아깝더라 오히려 나 왜 안 만수르? 란 생각에 미안하기까지하고 ㅎ 내가 진짜 민석이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꼈지 ㅎ 어제는 종일 기분좋아서 막내 주제에 부서사람들한테 디저트 기프트콘까지 쐈어 ㅎ 뭐 좋은일있냐 물어보는데 남친 생일이라고ㅎ(태클 노노 행복한 망상은 장수의 지름길>.~)
이래저래 내생일보다 더행복한 하루보냈고
그래서그런지 아직도 잠이 안와ㅎ
오늘은 밤샘 유툽뽀개기나 오랜만에 다시해봐야겠다
별거없는 늦덬의 민석이생일 후기였음ㅎ